2020년 6월 14일 전남 장흥 대구 천관산을 올라 연대봉을 내려서며 정남진을 바라보며...
포봉 포바위....
아름다운 진죽봉은 운무에 가리어 아쉽기만 하다.....
천관산휴양림으로 가는 멋진 능선을 옛기억에 가름하며......
환희대로 가는 능선길을 따라......
풀속 엉컹키꽃도 자세히 보면 예쁘다.......
환희대......
환희대 모습.......
환희대........
환희대......
환희대에서 다시 연대봉으로 가는길 조망 바위들......
아쉬운 운무.......
연대봉으로 가는길.......
범의꼬리가 피오 오른다.......
헬기장.......
산죽밭이 억새밭을 밀고 나오고 있다......
감로천 삼거리......
비박할때 요기나게 쓰이는 감로천......
연대봉 정상........
꿀풀꽃.......
천관산 정상 연대봉 봉화대.......
탑산사로 가는길을 따라.......
연대봉 봉화대.......
범의꼬리가 피어 있는곳.......
정남진 타워가 보인다,........
뒤돌아 보는 연대봉.......
정남진 타워와 바다 건너 고흥반도 고흥대교.......
고흥이 아득하다......
능선따라 걷는길.......
노승산이 길게 늘어저 있다......
수동마을 갈림길........
수동마을로 가는 불영봉 능선.......
수동마을 갈림길 전망대.......
수동마을로 가는 능선길.......
가야할 능선.........
조망터 오른쪽.......
아직도 구룡봉은 가리어저 있다......
탑산사를 내려다 보며 포봉.......
이어지는 연대봉능선......
다시 탑산사를 내려다 보며......
건너편 구룡봉과 환희대는 운무에 가려......
전망대......
내려서는길 바위옆길.......
건너편 능선 불영봉능선........
다시 불영봉능선.......
거대한 바위.......
연이은 바위 전망대들.......
곳곳이 아름다운 바위 조망대들 이다,.......
..........................
삼존불 바위.......
탑산사 갈림길......
직진하여 천관산문학관으로 능선을 따라 내려섬......
포봉 포바위.......
능선의 넓은 쉼터......
비박하기 좋은곳 조망이 시원하다......
다시 삼존불 바위를 조망하며.......
또다른 조망터........
뒤에서 바라보는 포봉바위.......
환희대 진죽봉쪽 조망대........
환희대 아육존왕을 바라보는 포봉바위.......
내려서는 바윗길.......
능선을 따라 바윗길을 내려서며.......
오른쪽 능선의 바위들........
흔들바위........
좌선대.......
깨진바위.......
삼선대 3명의 신선이 도를 닦은곳 좌선대 3개가 있다......
다시 좌선대........
금방이라도 구를듯한 바위......
오후 늦은 시간이라 바쁘게 내려선다......
깨진바위가 있는곳 이곳에서는 온전한 바위 이다....
오른쪽 돌계단을 따라 오르는 길이다.....
석문바위......
부처바위와 장검바위쪽 능선.....
기이한 형상의 바위들이 많은 천관산은 남도 3대명산중 한곳 이다.....
물개바위........
멋진 바위들을 올려다 보며........
뒤돌아 능선을 올려다 보며........
내려서는 능선길........
급경사 바윗길.......
바윗길 내려섬.........
하산길이 고사리밭으로 덮여 온다,........
더욱 무성해지는 상록고사리밭........
나리꽃도 보이고.......
원추리꽃이 피기 시작한다......
천관산문학관으로 내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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