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4일 강원도 강릉 사천진항을 지나 경포대를 올라 경포호스를 내려다보고 허난설원의
소나무숲을 걸으며.......
걷기코스 : 사천진항-경포호-허난설원공원-송정해변-솔바람다리-중앙시장.....
경포대에 올라서서 경포호스를 내려다 보니 잔잔한 조망이 일품이다....
경포호도 석호로 물이 잠식되는 호스 이다....
사천진항에 도착하여 간단히 주먹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걷기를 시작 한다.....
공원에서 걷기를 시작......
항구는 아직도 검은바다에 불빛을 받고 있다.....
외로운 가로등 만이 방파제를 비추고 있다......
어느 비각이 있는 사당......
하늘 높이 솟아있는 사천진해변 안내판......
모래사장을 걸어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는다......
어둠을 뚫고 순긋해변을 지나며......
멋진 조형물이 있는곳에서 일행들.......
철석이는 파도소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과 불빛를 토해내는 건물들.......
바닷가 마을의 조형물들......
사근진해변.......
함부로 애뜻하게 촬영지에서 일행......
잠시 막걸리타임........
경포해변에 들어섬........
호텔은 높이 솟아 망루엔 불이 밝다......
한참 인증샷을 하고 다시 출발......
경포호로 가는길 조형물에서 일행부부.......
절정 촬영소.......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고 있다......
아름다운 호스와 멋진 바다를 볼수있는 호텔.......
조형물들이 즐비하여 사랑의 이야길 연결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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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바치는 모습이 아름답다.......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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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암앞.......
홍장암........
길건너 방해정 이라는 건물.......
강릉 방해정.......
방해정을 지나며.......
다시 경포호를 바라보며......
갈대밭 넘어로 멋진 경포호.......
손성목 영화관.......
호스길을 따라 걸으며 뒤돌아 보며.......
마술쇼장과 에디슨박물관.......
앞서가는 일행들이 삼삼오오......
경포대로 올라가는 일행들 모습........
경포호가 내려다 보이는 강릉 경포대........
멋진 소나무들과 경포대 누각.......
인무원허닌설........
경포대 현판.......
경포대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와 호텔......
경포호를 감상하는 일행........
멋진 강릉 팔경중 하나인 경포대........
누각에 올라서서 한참 머물며.......
제일강산.......
경포대를 내려서며.......
멋진 경포대를 뒤로하고 내려서 본다.....
45년쯤 전에 수확여행을 왔던 경포대와 청년기 경포대 그리고 이번에 보는 경포대는 생각이 다르다....
사공의 노래.......
해가 오늘은 뜨질 않아 아름다운 경포호는 생각을 접어야 할듯 하다.......
오리가 노니는 경포호.......
수선화 시비.......
바람의 여인......
수변공원을 거닐며.......
감자꽃 태산........
이 조형물에서 잠시.......
가시연꽃 습지.......
지나온 경포호 건너편 영화박물관쪽........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름다운 해국이 한무리.......
실낙원.......
가시연꽃지.......
회장님,........
이름 모른꽃.......
허난설원 유적지로........
습지를 돌고 나오는 일행.......
쌈지쉼터......
허난설원 허초희 탄생지로 가는길.......
소나무숲으로......
허난설헌 탄생지로 가는길 소나무 숲길.......
멋진 소나무들이 아름다운 길을.......
공원.......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하늘을 찌를듯 서있다.......
삼삼오오 이야길 나누며 걷는 일행들.......
참 멋진 길이다.......
중앙공원 인듯........
아름다운 소나무들......
생가며 찻집이며.......
초당동 고택 - 허초희 생가......
담장 넘어로 들여다 보며......
문이 열리지 않은 시간.......
집앞 우물........
오래된 나무 고사목으로 가는중 인지.......
꽃밭.......
헌난설원 허초희.......
박물관......
찻집.....
찻집을 나서며......
쓰러진 나무들 흔적만.......
왔던길로 다시 나서며.......
허초희 생가를 건너 보며......
생가앞을 다시 지나옴......
다시 수변공원으로.......
경포호 조형물과 공원.......
철새습지.......
오죽.......
습지엔 아직 새가 보이지 않고.......
오죽 사이를 걷는 일행들.......
경포호를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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