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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걷기/동해 해파랑길

동해 해파랑길(남진) 5구간(주문진을 지나 아들바위...) 2

by 松下 2020. 8. 3.

2020년 8월 2일 강원도 양양 동해 해파랑길 남진을 하여 걸으며 부자바위에서 놀다.....

 

마치 사막의 낙타가 등대를 등에 실고 바다로 가는 형상 이다.....

참 멋진 바위의 조화가 발걸음을 잡아 맨다.....

 

 

전망대로 오르는길......

 

 

등대에 올라서며......

 

 

지나온 발길을 돌려 길게 펼처진 모래사장을 바라보며......

 

 

소돌이항쪽......

 

 

낚시꾼.......

 

 

마치 가시로 만들어지는 생선의 모습을 하는 바위.......

 

 

막혀진 대크길.....

 

 

전망대가 이제는 저만치 서있다.......

 

 

아들바위...............

 

 

등대를 바라보는 동물의 형상이.......

 

 

아름다운 풍화작용이 작품을 만들고 있다......

 

 

하늘을 향하여 울부짖는 모습.......

 

 

김 목을 내미는 모습.......

 

 

등대에 올라서서 내려다 보니 전혀 다른 모습이......

 

 

아들바위를 내려다 보며......

 

 

소돌이해변 안내도.......

 

 

소돌이항 등대........

 

 

아들바위로 향하며......

 

 

마치 부모를 바라보는 자식의 모습일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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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어느 폐선의 모습?....

 

 

평평한 바위가 있는곳 좌선바위?

 

 

지나왔던 멋진 전망대.......

 

 

아들바위에 올라서서 등대를 바라보며......

 

 

바위에 올라선 일행.......

 

 

아들바위 모습.......

 

 

자연의 풍화작용이 낳은 걸작.......

 

 

송하......

 

 

파도라는 시비에서 일행들......

 

 

소돌이항......

 

 

소돌이항 체험마을.....

 

 

소돌이항도 이제는 저만치 물러나 있다......

 

 

거북바위.......

 

 

거북바위 뒷모습........

 

 

거북바위옆 오리나루 "미워도다시한번" 촬영지....,.

 

 

저만치 언덕배기에 주문진등대가 보인다.......

 

 

등대로 가는길옆 참나리꽃이 아름답게 피고.....

 

 

주문진등대 오름길.......

 

 

대크계단 오름길.......

 

 

등대 오름길에서 시원한 바닷가......

 

 

등대에 올라서서......

 

 

주문진항......

 

 

동해안에서 가장 크다는 항구 주문진항구......

 

 

주문진 등대에서........

 

 

주문진 등대마을.......

 

 

주문진등대에서 내려서서 주문진항으로.......

 

 

방파제상가를 지나며.......

 

 

주문진항 걷기.....

 

 

길가 공원에 비비추꽃이 아름답다.......

 

 

세자매집에서 생오징어 8마리와 생선 3팩을 사면서.......

 

 

세자매 생선집.......

친절한 마음씨에 줄겁게 먹거리를 장만하여 점심 먹을 곳으로.......

 

 

정읍이 고향 이라는 세자매 아주머니......

 

 

먹거리가 발달된 주문진항................

주문진항을 뒤로 하고 다시 걷는다.......

 

 

여성 원피스 판매 하는곳.......

 

 

한참 걸어서 다리 아래 쉼터에서 점심을 먹은곳......

오징어횟감과 생선구이에 맛있게 먹었다....

 

 

점심을 먹고 다시 해파랑길로 합류하며......

 

 

점심을 먹었던 다리......

 

 

연곡해변으로 가는길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늘어나는 해변가 사람들......

 

 

날씨가 이제는 무덥기 시작한 시간들.......

 

 

강원 도립대학 앞을 지나며.......

 

 

연곡면으로 들어서면 길가엔 캠피아들이 많이 보인다.......

 

 

영진해변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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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해변가 모래사장과 주문진.........

 

 

영진해변에서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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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해변 주차장을 지나며........

 

 

낚시하는 피서객들........

 

 

동해안쪽은 비피해가 없는곳이고 백두대간 넘어 내륙은 비피해가 많은가 보다.......

 

 

호수를 돌아........

 

 

연곡해변 솔숲길 캠핑장을 지나며.......

 

 

솔숲길 소나무 아래 비비추꽃이 아름답다........

 

 

발열체크를 하고 숲길 캠핑장을 지나며.......

 

 

시원한 솔숲길.........

 

 

수산자원 연구원을 지나며......

 

 

계속 이어지는 숲길 자동차와 함께..............

 

 

동해수산연구소.........

 

 

연구소앞을 지나며.......

 

 

해양과학연구원 귀어학교.......

 

 

원주대학교 해양과학 연구원을 지나며.......

 

 

일본식집이 언덕배기에.......

 

 

하평해변으로 들어서며......

 

 

하평해변과 사천진해변은 서로 붙어있다......

 

 

무더위에 잠시 휴식하며 커피 한잔씩......

 

 

남자친구 촬영지......

 

 

피서객들이조금씩 많아 진다...

 

 

교문암에서......

 

 

교문암 바위앞에서 피서를 줄기는 사람들.....

 

 

다시 사천진항으로 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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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해변.......

방파제가 보이는곳 사천진항이 방파제 넘어에 있다......

 

 

사천진해변 향나무 인증........

 

 

사천진해변에서 송하......

 

 

사천진해변 해파랑길 39구간에 접어들은 양평일님......

 

 

사천진 물회마을........

 

 

사천진항 수산물시장........

 

 

사천진항 조형물.........

 

 

5구간 걷기를 마치며........

 

 

사천진항에서 걷기를 마치고 다음엔 경포해변으로 걷기를 시작 한다....

다음달 9월 첫주를 기약하며 다시 기나긴 거리 버스에 몸을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