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7일 강원도 양양 동해 해파랑길 4구간을 걸으며.....
하조대의 멋진 소나무 애국가에 나오는 소나무를 직접 보니 찬사가 나온다....
홀로 고고히 서있는 소나무가 뭔가 상서로움을 드러 내는듯 하다.....
이제 해변 끝자락에 서있다.......
커피 한잔을 하면서 잠시 쉬면서.......
아직은 인파가 없는 바닷가 여름이 되면 가득 매울 해변가를 생각해 본다......
하조대 전망대로 가는길 기슭에는 기린초가 예쁜 꽃을 피우고 있다......
바위를 타고 오른 담쟁이 넝쿨들이 바위를 점령하듯 촘촘하다......
하조대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해변......
하조대 정자로 가는길 작은 해수욕장을 내려다 보며......
하조대 전망대에서 일행 최희자님.......
전망대에서 내려서서 바닷가 대크길을 지나지 않고 도로를 따라 하조대로......
대크길앞 미니 해수욕장.....
들어 갈수 없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대크길과 전망대를 바라보며.......
싱그럽게 피어나는 꽃들.......
하조대 정자로.......
바위에 새겨진 하조대........
하조대
하조대 멋진 소나무........
아름다운 소나무 무얼 먹고 고고하게 사는지........
하조대에서 일행들........
아름다운 소나무........
송하도 모처럼........
소나무 뿌리.......
또다른 하조대 글씨가 있는 바위......
양양 하조대.......
양양 관광 안내도.......
하조대 정자에서 다시 등대가 있는곳으로 건너 가며,........
하조대 정자가 있는 절벽.......
붉은 기암절벽........
하조대 등대........
하조대 소나무가 있는 바위......
숲속에서 바라본 하조대 소나무........
하조대에서 다시 길을 나와 마을 안길을 걸으며........
다리는 생략........
하조대농협앞........
학교앞을 지나며........
굴다리를 지나며........
만세고개를 넘으며.....
삼일 만세고개 조형물.......
만세고개 유래.......
만세하는 열사들의 조형물........
송하도.......
다시 굴다리를 지나 나와.......
옥잠화.......
기사문항으로 가는길.......
마을 안길 만세를 기념하는 그림들........
꽃이 아름다운 수국........
마을 안길 그림들........
기사문항........
횟집앞 아름다운 꽃밭.......
기사문항......
고깃배들이 쉬고 있다.......
써핑.......
기사문항 방파제에서 점심을.......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하며.......
삼팔선 휴게소를 지나며........
삼팔선 조형물........
삼팔선을 지나 고개를 넘으며.......
고개를 넘어 다시 바닷가......
소나무숲길.......
구길을 따라 걸으며.......
국군참전 기념비.......
멋진대나무........
폐 주유소에서 그물을 꿰는 사람들........
길건너편........
황국이 피고있다.......
마을 안길을 걸으며......
북문리 솔밭해변으로 가면서......
북문리 해변.......
다시 마을길을 따름.......
금계국과 망초꽃........
동산리 해변으로.......
동산리해변 갈림길........
마을앞 소나무와 정자........
마을안 어느집 담장에 마삭줄기가 벽을 타고 꽃을 피우고 있다.......
마을 안길을 지나며........
멋진 항구........
피서객 사이를 걸으며......
죽도가 눈앞에 있다.......
죽도해변가.......
죽도를 바라보며 해변가를 걸으며.......
한여름 이면 얼마나 사람들이 많을까........
죽도로 가는길 편의점에서 커피 한잔씩 나무며 쉬는시간을 가진다.....
죽도앞 거북바위........
죽도 산책로 안내도.......
건너편 죽도해변.......
죽도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망망대해........
동산리항과 해변.........
죽도암 석탑........
관음전.......
바위해변엔 낚시꾼들이 많다........
해수관음........
바위 쉼터에서 바라보는 해수관음........
바다로 향하는 마음은.......
청운대........
청운대가 새겨진 바위........
육지로 향하는 바위들의 소원.......
부채바위로 향하며.......
두그루의 아름다운 소나무.......
부채바위........
부채바위와 거대한 너럭바위를 뒤로하고 죽도정으로 올라서며........
죽도정 오르는 계단길........
죽도정으로 오르며 바라보는 망망대해........
죽도항이 바로 발아래 이다........
소나무숲 가운데 죽도정.......
아름다운 죽도정........
죽도정........
죽도정 전망대는 오르지 않고 그냥 내려서며.......
죽도항으로 내려서며........
죽도의 소나무 숲길.......
내려서는 일행들.......
옛길.......
이제 산행을 마무리 하는 일행들.......
산신당........
멋진 팬션앞을 지나며.......
죽도를 내려서서 산행을 마치고 다음달 첫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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