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2일 전남 해남 두륜산 안개낀 조망을 즐기며......
산행코스 : 주차장-유스호텔-고계봉-오심재-노승봉-가련봉-만일재-두륜봉-남미륵암-진불암-대흥사-
장춘십리-주차장....
* 홀로 느긋하게 걸으며......
안개가 잔뜩 깔린날 고계봉을 올라서니 사방이 안개에 잠겨 있다....
바람은 잠시도 서있지를 못하게 한다....
두륜산 산행도.......
주차장에서 유스호텔로 가는길 산행을 시작하며......
케이블카가 있는곳으로......
길을 따라 한참 올라서며.......
유스호텔.......
유스호텔 건너편 팬션.......
임도를 따라 한참 올라서며.......
능선엔 케이블카는 보이질 않는다......
새로난 임도길.......
임도 끝에서 동백숲으로 들어서며........
암자터를 지나며.......
마른계곡 건너며.......
엉크러진 절터자리 산죽밭을 지나며......
호스를 따라 한참 올라서며........
능선에 올라서서 산아래를 내려다 보니 운무만 가득 하다........
능선길 따라 걸으니 옷이 젖어 든다.......
고계봉 케이블카 탑승지 옆을 지나며.......
능선따라 고계봉으로........
케이블카 탑승지......
돌탑이 있는 곳으로 넘어섬.......
계단을 따라 올라서며......
고계봉 전망센타.......
옥상에 올라서 보니 운무로........
전망대 조망 안내도.....
날씨가 좋으면 다 볼수 있는데 아쉽다.......
바람이 너무 불어 건물 안으로 들어서며.......
해남 관광 안내도.......
달마고도 안내도.......
고계봉으로 향하며.......
고계봉 정상.......
능선으로 올라서서 오심재로 향하며.......
오심재로 내려서는 조망터......
우거진 산죽속을 지나며......
가을이 떠나간 산에는 발가 벗은 그대로 이다......
한잎씩 남아있는 단풍........
오심재........
노승봉으로 향하며.......
오심재 안내.......
오름길에서 올려다 보는 노승봉.......
참선바위.....
참선바위에 올라서서 오심재를 내려다 보며.......
운무에 덮힌 노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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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재.......
흔들바위.......
흔들바위?
돼지 고사머리 가튼 느낌?......
흔들바위......
노승봉으로 가는길.......
헬기장 오르며 노승봉을 올려다 보며......
너덜길.....
비비추 낙엽.......
개구멍옆 대크로 오름길.......
땅끝기맥 합류지점.......
옛 등산로 개구멍.......
오소재를 내려다 보며.......
바로 아래 바위로 땅끝길이 이어진다.......
가련봉 바위벽을 넘어 보며.......
노승봉으로 가는길 옛 구조물들.......
운무가 밀려오는 노승봉........
노승봉.......
가련봉이 운무에 덥폈다........
노승봉 너럭바위 정상을 뒤로하고.......
탠트 한동 칠수있는 비박터.......
거대한 가련봉 전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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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
천년숲길 내려 서는곳.......
가련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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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터......
가련봉 정상.......
멋진 바위봉이 환상적 이다........
알깐바위.........
지나온 기련봉 길........
지루한 내리막 계단길.......
새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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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재로 내려서는 억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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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재........
만일재 이정표......
두륜봉으로.......
두륜봉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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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 도솔봉으로 가는길........
구름다리.......
구름다리를 지나며.......
구름다리 위 바위들.......
두륜봉 흔들바위........
두륜봉 전망대.......
바위능선.......
바다에서 온듯한 도물 바위들......
두륜봉 정상.......
두륜봉과 8봉.......
정상을 뒤로하고.......
진불암 하산길.......
구름다리옆 바위들......
외계인 처럼 생긴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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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바라 보는걸까....
불타를 바라보며 서방세계를 바라 보는건지......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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