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7일 고양이터마을에서 세진대로 향하여 원두커피 한잔을 내려 마시며......
세진대 너럭바위에 앉아 원두커피 한잔을 내려 마쉬며 쉬어 간다......
실상선원 담장을 월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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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터마을 길을 들어서며......
고양터마을 회관........
실상선원을 내려다 보며......
선원에서 홍시감 몇개를 따먹어서 인지 든든하다......
고양터마을을 뒤로하고 옛길을 걸으며.......
옛길 고양터마을을 지나며......
따스한 햇살이 마냥 좋은 고양터마을.......
옛길을 따라 올라서며......
송대마을 아래 깊은골과 멀리 삼정산............
아름다운 마을길을 뒤돌아 보며.......
송대마을에서 내려 오는길과 만나는곳......
예전에 송대마을은 몇번 가보아서 오늘은 생략을 하였다.....
말발굽바위.....
마적동의 유래가된 바위.....
마적대......
마적대 장기판바위로 향하며.......
허물어진 집.......
도사배나무는 없고 안내판만.......
장기판바위......
장기판 반은 없고 반만 남아있다......
장기판바위 전설.......
도사우물........
지금도 남아있는 도사우물........
마적동 배도사터........
마적동 마을터를 뒤로하고.......
지금도 한집이 살고 있는 마적동.......
마적사터 라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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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대옆 거대한 바위.......
용유담에서 오는길에 있다....
멋진 세진대와 거대한 소나무.......
세진대에서 잠시.......
음각된 세진대........
세진대에서의 조망......
너럭바위에 앉아 원두커피 한잔을 내려 마쉬며.......
세진대를 뒤로하고.......
아름다운 세진대.....
름날 하룻밤 머물고 싶은곳 이다.....
다시 둘레길을 나서며.......
세진대에서 세동마을로 가는길 건너편 산골의 삶터들.......
포장된 도로를 한참 따르며.......
살며시 보이는 와불산........
세동마을로.......
길아래 민박집.......
세동마을.......
돌담과 흙집........
옛모습이 그대로.......
세동마을 회관.......
벽에 그려진 그림이 마치 살아있는 나무 한그루 같고......
마적도사 탐방로.......
길위 효자각.......
문수사 가는길.......
송문교 와룡암으로 가는길.......
송문교에 도착.......
와룡암을 내려다 보며.......
옛 송문교옆 와룡암.......
옛 다리를 따라 와룡암으로 점심을.......
와룡암과 멋진 소나무들.......
와룡암 거북바위......
와룡암에서 김치찌게를 끓여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
송문교를 뒤로하고 운서마을로.......
새우섬옆 임천강.......
강물이 굽이처 흐르는곳........
적조암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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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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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쉼터 갈림길.......
운서쉼터.......
둘레길옆 민가들이 들어서고......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며.......
다랭이논들.......
작은 골짜기들을 지나며..
아름다운 지리산둘레길의 모습들.......
드디어 동강이 보이는 언덕배기를 넘어선다.......
동강마을과 임천......
어느 민박집앞 목장승.......
동강마을 당산......
동강마을 당산나무들.......
당산쉼터.......
거대한 동강마을 당산나무,........
돌담장이 옛모습 그대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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