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3일 전남 해남 만덕두달능선 3구간 도솔봉에서 천태산으로 향하며....
도솔봉 험로를 내려서며 뒤돌아 보는 도솔봉 송신소.....
내려서는 길은 바위험로와 잡목으로 우거진 지옥의 길이였다...
대둔산(도솔봉-천태산-닭골재) 등산지도...
도솔봉으로 가기위한 험로중 한구간.....
가련봉을 배경으로 스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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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구간 내겨섰다 다시 오르는 구간....
건너편 바위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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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절벽을 내려섰던 건너편 바위벽....
두륜봉을 올려다 보며....
위봉삼거리 가는길.....
바위에 앉아 휴식하는 스탈님....
티밭재능선과 도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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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삼거리에서 일행들.....
위봉쪽....
가야할 티밭재능선과 도솔봉,.....
지나온 두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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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채송화 군락지....
우거진 숲길....
조망처....
조망처에서 바라보는 도솔봉....
조망처 바위에 올라 빵과 음료로 간식...
임도로 나서는 삼거리....
도솔봉 오름길.....
능선넘어 아름다운 가련봉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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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봉 바위지역....
지나온 길.....
도솔봉으로 가는 관문 개선문.....
도솔봉 송신탑.....
개선문에서 송하....
남근석처럼 생긴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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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봉....
진짜 도솔봉은 저만치 송신탑이 있는곳.....
도솔봉.....
도솔봉에서 둔륜산 조망....
혈망봉으로 가는 능선길....
길게 이어지는 능선엔 헬기장이 몇개 있고 가을에 억새가 꽃을 필때 비박을 하면 멋진곳 이다....
한번쯤 권하고 싶은곳 이다....
촛불님과 스탈님....
후미.....
엉크러진 능선길을 따라 송신소 방향으로....
잡목지역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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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능선...
백곰바위.....
송신소를 지나 뒤돌아 보는 가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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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길을 내려서며 올려다 보는 도솔봉 송신소.....
절벽구간을 내려서며....
가야할 험한 능선길.....
바위구간을 내려서고 뒤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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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험로 점심을 먹을만 한곳을 찾으며....
너무 더워서 햇볕에선 점심을 먹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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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험로구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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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천태산능선.....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다음구간 달마산....
결국 작은 나무그늘에 좁다랍게 앉아 늦은 점심을 먹어 본다...
시간은 1시40분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니 2시 반이 넘었서 다시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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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굴을 지나며....
이 구간을 2번을 걸어서 인지 눈에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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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안내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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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넓다란 공간.....
현산면쪽 산아래.....
도솔봉과 송신탑.....
가야할 험한산 산능선 천태산을 올려다 보며.....
마삭꽃이 향기를 뿜는다....
조망바위에 올라 지나온 능선길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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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면쪽 두륜산....
험한 바위능선길이 시작되는곳.....
능선길을 걸으며 바라보는 천태산....
연이은 바위능선길....
잠시 쉬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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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능선 바윗길에서 뒤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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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바윗길....
바다 건너 완도 오봉산.....
바위 우횟길.....
촛대바위....
도솔봉....
410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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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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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바위봉우리 우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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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이 있는곳을 지나며.....
삼나무숲길.....
묘가 있는곳.....
우측으로 내려서면 묘를 만남.....
다시 또다른 묘를 만나 임도를 따라 내려서면서.....
묘에서 내려서는 임도길.....
농로를 따라 내려서며.....
산행을 마치고 다음 현충일 산행을 기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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