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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명산을 찾아 나서며...

보성 일림산(봄꽃이 저물어 가는 일림산에 올라 호남정맥길을 따라...) 004

by 松下 2022. 5. 9.

2022년 5월 8일 전남 보성 일림산-장흥 제암산 연계산행....

산행코스 : 용추계곡주차장-일림사자봉-봉수대조망터(왕복)-임림산-회룡봉-골치골-골치재-호남정맥길-사자봉-

              간재-철쭉봉-곰재-제암산-제암산휴양림-웅치마을-용추계곡주차장...

산행시간 ; 08시00분-15시50분...     산행거리 ; 24Km...

 

철쭉꽃이 저물어가는 일림산....

 

 

일림산-제암산 지도..

 

일림산 가는길 초입 주차장 화장실 뒷편으로 오른다...

 

편백나무 숲길...

 

임도를 만나는곳...

 

개서어나무가 있는곳...

 

소나무 숲길을 지나며...

 

산딸나무꽃 군락지...

 

능선길....

 

산죽구간...

 

푸르른 초목들이....

 

등산로옆 철쭉이 꽃이 저물어 간다...

 

능선 조망처....

 

서서히 저물어 가는 철쭉이 아쉬워 진다...

 

사자봉 헬기장 전망대...

 

626고지 헬기장이 있는곳...

 

전망대에서 바라본 율포...

 

헬기장 비박지로 좋은곳....

 

지나온 삼거리....

 

보성 앞바다...

 

아스라이 보이는 고흥반도....

 

또다른 헬기장 몇년전 이곳에서 비박을 했던곳....

 

키를 넘는 철쭉길...

 

멀리 일림산 정상이 보이는곳...

 

회령 녹차밭으로 내려서는 길....

 

멀리 제암산...

오늘 저곳까지 산행 이다...

 

철쭉속 큰으아리꽃.....

 

호남정맥길 일림산으로 가는 철쭉꽃길....

 

지나온 사자봉...

 

보성강 발원지에서 올라서는 길이 만나는곳.,...

 

봉수대로 가는 능선길...

 

다시 일림산 정상을 바라보며....

 

용추계곡 자는길 보성강발원지가 그길에 있다..

 

골아래 보성 율포 앞바다...

 

아름다운 능선길 지나온길....

 

산죽을 비워낸 자리에 철쭉이 아름답다....

 

산죽이 사라진곳 철쭉이 한층 아름답다....

 

지나온 능선길도 조금은 아쉽지만 나름 멋지다...

 

늦은 산행길 꽃은 저가고...

 

제암산이 흐릿하게...

 

봉수대능선 가는길...

 

봉수대 삼거리....

 

봉수대 가는길 조망처까지만 갔다 오기로....

 

봉수대 삼거리 쉼터...

 

봉수대 삼거리 멋진 소나무쉼터....

 

일림산 정상....

 

지나온 사자봉.....

 

멀리 천관산을 조망해 본다...

 

봉수대 보망처 가는길...

 

....

 

봉수대능선을 내려다 보며 발걸음을 멈춰 본다...

 

이곳 까지만....

 

지나온 능선길 1Km를 다시 가야 한다...

 

오른쪽 억불산이 보인다....

 

멀리 천관산이 희미하다...

 

밋밋한 능선길을 되돌아 가며....

 

조망바위에 올라서서....

 

지나온 사자봉능선....

 

일림산 정상과 회룡봉으로 가는 능선길....

 

조망바위에서 내려서며....

 

능선에 간간히 보이는 철쭉....

 

....

 

봉수대 삼거리 다시 돌아옴...

 

일림산 정상으로 가는길....

 

아름다운 일림산 철쭉.....

 

정상 아래...

 

멋진 봉수대 삼거리의 철쭉꽃....

 

사자봉과 보성 오봉산이 희미함....

 

되돌아온 봉수대조망처.....

 

일림산 정상.....

 

정상에서 한컷....

 

회룡봉으로 가는길에 들어섬.....

 

회룡봉 가는길 철쭉.....

 

저만치 회룡봉....

 

골치와 제암산 방향으로....

 

큰으아리꽃...

 

회룡봉 정상....

 

회룡봉에서 바라보는 제암산....

 

회룡봉에서 바라보는 일림산..

 

회룡봉에서 골치골로 내려서는 능선길..

 

골치골로 내려서며 바라보는 천관산..

 

멀리 억불산..

 

5월의 꽃들이 이제 마지막....

 

급경사 내려 서는길...

 

...

 

골치와 회룡봉 갈림길...

 

골치로 올라서는 골치골..

 

골치골...

 

졸졸 거리는 물소리를 거슬러 올라서며...

 

한적한 길을따라..

 

삼비산 올려다 보며...

 

골치쉼터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