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장성 축령산(천연보호 단풍나무숲 문수사에서 축령산 그리고 편백숲길을 걸으며...)

2022. 11. 14. 19:15이산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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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3일 전북 고창-전남 장성 축령산 마지막 가을 단풍을 찾아서....

산행코스 : 문수사주차장-문수사-부도골-축령산-추암재-추암마을-묘현사-추암마을-편백숲길-영화마을-들목재-주차장..

산행시간 ; 09시00분-14시05분..

산행거리 ; 13.4Km..

홀로 늦가을을 만끽하며....

 

고창 문수사앞 천연보호 단풍숲....

 

축령산 산행지도...

 

문수사로 향하는길에서...

 

지난밤 가을비에 떨어진 단풍잎길...

 

수북히 쌓인 문수사 단풍잎...

 

문수사 일주문....

 

계곡 깊숙히 내려 앉은 문수사 단풍...

 

천연기념물 문수사단풍 아름드리 단풍나무들....

 

한적한 길을 따라 문수사로...

 

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넓다란 너럭바위와 가을단풍...

 

화려하다 못해...

 

부도전이 저만치 안에...

 

바닥은 융단을 깔아 놓은듯한 문수사 단풍...

 

.....

 

고목나무의 늘어진 나뭇가지에도 아름다운 단풍이...

 

문수사로 들어서는 계단길로...

 

청량산 문수사....

 

문수사 대웅전...

내가 문수사를 처음 온것이 30여년이 넘는다...

처음 문수사를 왔을때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건 없고 주지스님의 차한잔 얻어 먹었던 기억이...

 

옛스러운 단청이 지금도 현현하다...

 

화려하지 않은 단청이 지금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대웅전 뒤 문수전...

 

문수전 석불....

 

문수사 경내를 뒤로하고 다시 산문을 나서며....

 

붉다....

 

부도전으로 발길을 옮기며....

 

묵언이 필요하는 시간....

 

부도전 가는길 은행나무길...

 

수북히 쌓인길을 뒤돌아 보며....

 

오른쪽 부도전 부도전앞 상사화가 가득....

 

하늘을 가린 단풍숲....

 

바닥 단풍이 더 많은 시간 가을도 이제 끝자락으로...

 

오른쪽 부도전과 왼쪽 부도전 사이 작은 골에 물이 흐르고...

 

왼쪽 부도전앞 단풍....

 

온통 바닥은 붉은 융단 이다....

 

왼쪽 부도밭....

 

두도전 부도밭을 뒤로하고 부도골을 오르며....

 

길은 희미하게 낙엽에 덮여....

 

암자터가 있는 곳....

 

능선에 올라서서 산죽길을 따라 급경사 오름...

 

급경사 오름길에소 만나는 영산기맥 주능길을 만나며....

 

정상으로 가는길...

 

축령산 정상....

 

축령산 정상 정자....

 

영산기맥길을 따라 걸으며....

 

조망터위 굴바위....

 

조망터는 온통 운무에....

 

능선을 따라....

 

추암재....

추암재에서 왼쪽 희미한 옛길을 따라 내리며....

 

삼나무숲길을 만나고...

 

하산길 아름다운 단풍....

 

.....

 

연하고 아름다운 단풍....

 

하산길에서 마을길로 나서며...

 

추암마을을 뒤로하고 묘현사로 향하여 본다....

 

길은 온통 단풍이 뒤덮고 있다...

 

한그루 은행나무....

 

은행나무의 화려한 단풍...

 

묘현사...

불사로 공사중이여서 구경은 못하고 조망만...

 

묘현사에서 내려다 보는 고창....

 

우거진 숲을 뒤로하고 묘현사를 나선다....

 

하산길....

 

내려서서 이제는 편백숲기를 만나러 간다....

 

눈이 부시는 단풍....

 

이렇게 붉을수가 있는가 하고 잠시 폰으로 지인에게 사진을 보내 본다....

 

점입가경....

 

길 아래 에도 작은 단풍나무....

 

......

 

촉촉한 숲길 나만의 분위기는 한층 더해 간다....

 

이제 본격적인 편백숲길로 접어 들며.....

 

대크로 이루어진 길을 따라 모암 방향으로...

 

쭉쭉 뻗은 편백숲길....

 

물소리숲길....

 

....

 

잔잔한 물소리를 들으며 걷기를....

 

편백향을 맏으며....

 

모암쉼터...

 

다시 숲속으로....

 

깔닥고개를 오르다 만나는 길에서 오른쪽 숲속으로....

 

검푸른 숲길속 색고운 단풍...

 

조망이 트이는 곳 축령산 정상을 바라보며....

 

다시 산으로 오름길....

 

정상의 쉼터...

 

내려서니 임도 길을 만나고...

 

편백으로 하늘을 가린 숲길....

 

다시 정자를....

 

삼나무 단풍이 아름답다....

 

누런 삼나무 단풍이 내리고 그길을 걸으니 무아의 세계이다...

 

군데군데 삼나무숲이 아름답다....

 

....

 

커다란 누룩바위...

 

길모퉁이를 돌아서면 간간히 밴취쉼터....

 

캔맥주를 꺼내 한모금 하면서 걷는다....

 

왠지 혼자의 시간이 오늘따라 쓸쓸해 진다....

 

차량 통제소...

 

....

 

금곡 영화마을....

 

금곡마을 샘터....

 

금곡마을에서 들목재로 가는 길....

 

길게 늘어진 앵감나무 줄기에도 가을이 역력하다...

 

앙상한 가지에 감도 주렁주렁....

 

녹차의 푸르름과 대나무의 푸르름이 만나는 길....

 

문수사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

 

영산기맥 들목재....

 

느림의 우체통....

 

들목재 아래 민가...

 

들목재 아래 습지에도 가을이...

 

감이....

 

문수사주차장으로 가는길.....

 

전날밤 홀로 텅빈 주차장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술한잔과 음악으로 줄거운 시간 이였다..

다음주에는 합천 가야산으로 발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