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고하도(용머리둘레길을 걸어 멋진 유달산과 목포 앞바다를 조망해 보며...)

2023년 1월 1일 전남 목포 고하도 용머리길을 걸으며 오후를 보내며...

 

멋진 고하도 용머리해안능선...

 

1월 1일 첫날 걷기...

 

목포 해상케이블카 승강장..

 

옛 공생원 가는길로...

 

공생원을 지나 한적한 길을...

 

한적한 길을 걷다 왼쪽 길을 따라 목포대교 교각아래...

 

옛 고하도해수욕장 소나무만이 지키고 있다...

 

고하도해수욕장을 가로 질러가는 목포대교..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지나 도로로 올라서며...

 

옛 고하도해수욕장...

 

해수욕장옆 옛 상가들...

 

옛고하도 해수욕장옆 선착장...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선착장...

 

선착장 길을 건너 다시 옛 고하도해수욕장...

 

지금은 사람들이 오지 않는 해수욕장...

 

파도에 쓰러진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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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쪽으로...

 

해안가 바위들...

 

해안가 일제가 만들어 놓은 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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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진지굴...

 

파래가 붙어있는 해안가...

 

진지굴옆 능선으로 오름길..

 

용머리 해안데크로...

 

능선 조마처에서 크리스탈님...

 

송하...

 

길게 바다를 가로 지르는 목포대교....

 

용머리데크에 내려서서 데크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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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데크에 용의 형상...

 

유달산 배경으로...

 

유달산을 배경으로...

 

언제 보아도 멋진 목포 유달산....

 

용머리 끝부분...

 

해안가 절벽아래 여러 형태들의 바위들...

 

길게 나있는 데크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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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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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유달산과 영산기맥의 끝자락 다순구미.

 

항구 글자가 있는 쉼터...

 

해상케이블카가 쉼없이 지나간다....

 

바다 건너 유달산 아래 신안비치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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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 전망대타워...

 

목포 북항...

 

가오리바위....

 

데크 끝자락 진지동굴...

 

데크 끝자락 해안가....

 

케이불카가 향하는 유달산을 건너다 보며...

 

목포항 조망...

 

낭만 글자가 있는 쉼터...

 

되돌아  오는길...

 

다시 항구 글자 쉼터...

 

낭만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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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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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순신동상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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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선이 지나가는 목포 앞바다...

 

어린시절 추억이 많이 배여있는 유달산과 목포 대반동해수욕장...

 

다시 능선길로 올라서서...

 

능선 조망터...

 

멀리 목포항과 대불공단이 있는 방향...

 

한적한 소나무숲길....

 

규브타워 전망대 쉼터...

 

두동강난 밴취...

 

러브박스 자물쇠통...

 

용오름숲길을 걸으며...

 

데크 끝자락 해안을 내려다 보며...

 

소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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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님...

 

멋진 고하도 용머리능선....

 

바다 건너 유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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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밭...

 

지나온 능선...

 

고하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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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해는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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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어수룩 해지는 용머리길...

 

영암 대불공단 방향도 미세먼지에....

 

길바닥에 깔린 소나무잎.....

 

케이블카 주차장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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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덕저수지옆 민가...

 

큰덕저수지...

 

건너편 2층별장...

 

큰덕골 농지..

 

임도길...

 

갈림길에서 주차장으로 내려서며...

 

작은 저수지 둠벙...

 

고하도 해상케이블카 주차장 도착....

 

오전에 진도 금골산 일출산행후 오후엔 고하도 용머리길을 한바퀴 돌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