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9일 전남 무안군 연증산야영..
힘차게 걷는 병욱형..
버거워하는 학수동생...
산불감시초소에 도착하여...
멀리 연증산 정상이 보인다..
골 깊은 대치리골...
대치리에서 태봉임도쪽으로 길은 나있다...
태봉 작전도로...
임도에 도착...
두번째 임도에...
도로에서 오른쪽 묘소로 올라가 점심 떡국을 끓이는 학수동생...
국물을 만드는 학수동생....
식사 끝나고 커피를 끓이는...
요리에 한창인 학수...
나의 세라컵...
식후 연초를 하는 학수...
생각에 잠긴 오뚜기형...
구리재를 오기전의 헬기장..
멀리 희미하게 증등포 봉수산이 눈앞에 와있다..
멀리 보이는 태봉 골프장 공사장...
구리재에 도착...
구리봉정상...
구리봉 정상에서 우리팀...
태봉능선...
여기서 조금가면 서씨묘가 있다...
승달산 깃봉에 드디어 도착...
멀리 보이는 것이 승달산 정상이다...
목포대학 전경...
가야할 승달산 능선..
사자봉에서 오뚜기성...
사자봉 소나무에서...
학수동생..
오뚜기성...
하루재에 도착하여...
법천사를 땡겨 찍었다...
승달산 산불감시초소...
구암리로 내려가는골..
산불감시초소...
장부다리 갈림길.. 원코스는 장부다리까지 산행 이였는데 일행들이 너무 힘들다고한다..
대형배낭을 지고 산행하는것이 많은 체력을 요구하기는 한다...
아쉽지만 오늘은 .....
송씨묘에 도착...
마지막 봉우리에서...
아름답게 펼처진 산행길...
이렇게 오늘도 산행이 끝났다...
다음 야영산행까지는 한달을 기다려야한다..
다음 야영지는 전남 담양군 추월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