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노적봉능선-도갑사 2

2011년 7월 31일 전남 영암군 월출산 노적봉산행,,...

 

 손톱처럼 생긴 바위에서 산아사리...

 바위 능선길....

 금방이라도 글러 내릴것같은 바위들..  마치 돌고래가 아기 돌고래를 콧잔등으로 밀어 올리는 형상 인듯...

 너무나 멋진 바위들....

 바위 너머로 도갑사가 보인다..  그리고 홍계골....  도갑봉에서 흘러내리는 골짜기 주지봉에서 흘러 내리는 물도 함께 올거구...

 노적봉 바위 능선..  우리가 지나온길이다...

 홍계골, 도갑사, 주지봉 그리고 주지봉 너머 목포 앞바다...

 향로봉이 흘러내린고 중앙에 보이는 발봉 그뒤 우리가 내렷서야 하는 미왕재가 있다...

 미왕재 가기전 마지막 봉우리 발봉 길은 봉우리를 우회하여 나있다....

 미왕재 나무조망 대크....

 드디어 도착한 미왕재....

 나머지 맥주,막걸리을 ....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린다....  이제 하산이다...

수량이 바닥나 폭포엔 ...

이곳이 그 유명한 도갑사 상견암 가는길이다..

길게 늘어진 호스 이호스를 따라 도갑사 절앞 약수호스이다,...  그래서 절집 약수는 잘 안마신다...

도선국사 비각이다..   예전에는 전각이 없었다...

도갑사 전경 ..  한창 불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도갑사 전국 어딜가도 불사 확장 않는곳이 없다...

도갑사 천불전...

5층석탑과 대응보전...

호스를 타고 내려온 약수...

도갑사 일주문 후면 국중제일선원대찰...

일주문 전면 월출산 도갑사...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다 우리가 등산ㅇ했던 능선너머 천황봉...

오전에 올랐던 능선 첫봉....

길가에 열려있는 산머루....

도갑사계곡 ....

알탕을 줄기는 산아사리...

노바디 충렬님 알탕...

줄거워 하는 노바디님...

너무나 줄거워 하는 산우님...

길암천약수 ....

나그네길에 목을 추겨주는 길암약수...

미리 가는 지리산능선....

다음산행은 지리를 꿈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