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대부산-비렁길) 2

 

2012년 4월 29일 전남 여수 금오도 대부산과 비렁길산행..

 

 

 

 

 신선바위에서...

 

 

 이제 안개가 춤을 추며 걷히어가고..

 

 

 지나온 능선들..

 

 

 대부산정상...

 

 

 정상에서 들국화님...

 

 

 대부산에서 본 건너편 산 정상에 전망대..

 

 

 대부산에서 본 두포항...

 

 

 대부산정상에서 일로천사님..

 

 

 팔각정을 배경으로 들국화님..

 

 

 팔각정을 배경으로 일로천사님..

 

 

 등산로에 쓰러저 있는 두그루의 소나무..

 

 

 바로앞 팔각정...

 

 

 팔각정...

 

 

 팔각정에서 바라본 등산로...

 

 

 지나온 등산로..  능선길...

 

 

 팔각정 아래에서 점심 라면과 머리고기로 한잔씩...

 

 

 머리를 바다로 숙인 함구미..

 

 

 너무나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등산길...

 

 

 너무나 아름다운꽃...

 

 

 꽃과 들국화님...

 

 

 우리는 시간상 함구미는 가지 않고 두포로 넘어가며...

 

 

 비렁길과 등산길 갈림길...

 

 

 비렁길 이정표..

 

 

 비자나무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콩란...

 

 

 비렁길옆 작은물줄기...

 

 

 나그네 지나가는곳의 약수 한잔 들국화님..

 

 

 일로천사님도 한잔  그리고 한잔을 나에게 건너고...

 

 

 신선대로 가는길...

 

 

 샘물인지 ??

 

 

 신선대의 조망과 들국화님의...

 

 

 함구미쪽과 절터를 배경으로 일로천사님..

 

 

 저곳을 가지 못하고 와서 인지 미련만 남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한번 더 와야겠다..

 

 

 운산님도 한장..

 

 

 그래도 이제는 안개가 많이 걷히고...

 

 

 두포에서 직포로 가는 비렁길이 보인다..

 

 

 우리팀..  일로천사님, 운산님, 목산님, 들국화님..

 

 

 낭떠러지  낭떠러지를 비렁 이라고 한다고 한다..

 

 

 이봉우리 너머에 팔각정이 있는 봉우리이다..

 

 

 길가에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여 있다..

 

 

 멋지게 피워있는 산딸나무꽃...

 

 

 바위아래 굴인가 하여 가 보았지만 굴은  아니고 돌로 그냥 쌓아놓았다..

 

 

 작은 골짜기..

 

 

 마치 마당을 돌아서는 대밭길인듯 늒ㅕ짐..

 

 

 가까워 지는 두포항 방파제...

 

 

 작은마을 두포마을...

 

 

 대밭길...

 

 

 대밭길과 들국화님..

 

 

 두포마을 뒤 산골짜기..

 

 

 두포마을 가계에서 막걸리를 한잔씩 하며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