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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지리산 계곡산행

지리산 목통골-칠불능선(오랫만에 목통골에 들어서서 한가한 계곡 오름을...) 1

by 松下 2012. 10. 8.

 

2012년 10월 7일 경남 하동 지리산 목통골-칠불능선산행..

산행코스 : 목통마을-목통골-토끼봉-칠불능선-칠불사-목통마을..

함께한인간들 : 심퉁샘님,산아사리님,아리수님,초원님,운산..

 

 

전통적 계곡산행 방법으로 계곡치기로 목통골을 오른다...

 

7시경 목통마을 도착 주차하고 준비중...

 

 

 

주차장옆 목통교 다리...

 

 

 

마을 앞으로 흐르는 목통골...

 

 

 

마을을 지나 시멘트 다리옆 초입지..  

다리를 건너 산으로 들면 통곡봉 능선 당재로 가는길이다...

 

 

 

초입지로 들어 처음 만나는 계곡....

 

 

 

폭포같은 계곡이 계속 이어진다..

 

 

 

상단은 2개 쌍폭으로 만들어지고 아래는 와폭으로..

 

 

 

작은 쌍폭...

 

 

 

오늘도 멋진 계곡산행이 이어진다..  

생각보다 수량이 풍부하여 좋다...

 

 

 

계곡 넘어로 통곡봉이 보인다....

 

 

 

유유히 흘러 내리는 목통계곡...

 

 

 

지리의 수많은 계곡을 다녀 보지만 역시 똑 같은 폭포는 하나도 없다..

 

 

 

깊지 않은 소 들이 즐비하여 있고....

 

 

 

제법 육중한 바위들이 마치 수문장 처럼 군데군데 지키고 있고  산아사리는 그 배경을 살리고...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목통골을 찾는 이유는 이런 작은 소 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평온한 목통골에 햇살이 들기 시작한다...

 

 

 

먼저 길을 튼 선두가 간식을 하며 쉬고있다...

 

 

 

숨은 작은 폭포들...

 

 

 

계곡의 작은 바위를 오르는 산아사리님...

 

 

 

가을 계곡을 따라 햇빛이 들기 시작한다...

 

 

 

너무나 고요하고 아늑한 계곡...

 

 

 

지리의 계곡은 저마다의 맛이 너무나 다르다...

 

 

 

굽이 치는 하얀포말...

 

 

 

이끼가 너무 미끄러위 오르는데 조금은 힘이든다....

 

 

 

숲으로 닫혀 있는 계곡 서서히 가을색으로 변해간다...

 

 

 

작은 폭포...

 

 

 

물줄기가 제법 힘차게 흐른다... 

가을날 계곡은 오히려 상념을 없애 주는듯 하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계곡 물은 더욱더 맑아가고...

 

 

 

큰 바위 밑의 자연산 꿀벌통....

 

 

 

오통 고로쇠 호스로 덮여있는 계곡...

 

 

 

작지만 아름답고 단아하다...

 

 

 

고로쇠호스, 마을 식수호스가 뒤엉켜 있다...

 

 

 

굽이굽이 돌아치는 계곡에서 산아사리님...

 

 

 

나도 여기서는 한장을...

 

 

 

제법 깊이가 있는 소....

 

 

 

계곡치기의 맛과 멋....

 

 

 

곅곡치기는 작은 폭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다볼수 있어 좋다...

 

 

 

한참을 오르다 원두커피를 한잔 내려 한잔씩....

 

 

 

오른쪽 바위가 마치 돼지코처럼 보인다....

 

 

 

각각의 모양새가 이름을 다 붇칠수는 없는듯...

 

 

 

3단폭포....

 

 

 

마치 살아있는 용처럼 구불구불 힘을 자랑하는 물줄기...

 

 

 

목통골은 물을 감추고 흘러 내린다...  모두 육중한 바위틈으로 흐른다...

 

 

 

햇볕을 받은 폭포의 포말은 더욱 하얗기만 하다...

 

 

 

가을에 이렇게 수량이 많은건 보기 힘든 경우인데..  

수량이 많아 오늘은 너무 좋다...

 

 

 

비록 폭포는 작지만 아름답기는 그지 없다...

 

 

 

3줄기의 폭포를 만들고...

 

 

 

목통골에서 가장 멋진 협곡을 시작하는 지점 앞에있는 왼쪽 이끼폭포...

 

 

 

계단식 폭포..  협곡 입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