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6일 경남 함양-전북 남원 지리산 삼정능선 7암자 순례산행...
상무주암 동구 지난날 낮잠자던 곳에서...
평화로운 양정마을..
영원사로 가는 초입지 너덜있는곳...
계곡을 따라 오르다 만나는 영원사 임도...
영원사 주차장 아래 도솔암으로 가는길...
영원사 주차장...
양지의 영원사 겨울날 햇빛은 따사로웠다...
지리산 영원사....
두류선림 영원사...
수많은 고승들이 거처간 영원사....
가람도 최대한의 일조량을....
영원사를 뒤로하고 올라선 삼정산 주능....
건너편 바래봉이 보이고....
상무주암으로 가는길....
상무주암으로 가는중 만난 지리의 본능...
상무주암으로 돌아서며 만나는 코브라처럼 생긴 수호신바위...
상무주암으로 가는중 만나는바위를 돌아...
삼정산 오르기전 상무주암 동구의 가장 조망이 좋은곳...
멋진 소나무와 아득히 보이는 만복대...
날씨가 너무 청명하여 천왕봉을 위시하여 제석봉과 중봉이....
함께한 상규부부....
삼정능선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곳...
예전에 광대골로 올라서서 여기서 낮잠 한숨자고 실상사로 간 기억이 지금도...
멋진 반야봉과 중봉...
가까워 보이는 천왕봉...
가운데 벽소령산장 비린내골도 훤히 보인다...
광대골...
삼정산 갈림길에서 본 멋진바위와 소나무들...
반야봉과 만복대...
다시 반야봉 어렴뿌시 묘향암을 그려본다...
삼정산 오르다 조망 좋은바위에서 심퉁샘과 산구화...
서로 역으로 사진을 찍고...
삼정산 헬기장....
삼정산 정상....
삼정산에서본 반야봉과 만복대을 잇는 마루금...
반야봉과 형제봉 사이...
벽소령에서 장터목산장 사이...
상무주암으로 오지 않고 능선따라 곳바로 올라오는 지점...
함양 삼봉산능선과 그뒤 가야산군이 멋진 마루금을 형성하고 있다...
삼봉산 정상을 갔다 오는 심퉁샘과 산구화님...
상무주암 처사동....
그 유명한 상무주암..
가장 머무르는바 없는경지를 얻을수 있다는 상무주암...
적당한곳이 없어 양정으로 내려서는 길목에서 점심을 매운탕에...
대구 매운탕....
심퉁샘의 칼국수...
언제나 처럼 식사후 원두커피....
천왕봉쪽 조망...
하봉 이하 두류능선 조망군....
능선을 넘어 문수암으로 가는길...
눈속에 미끌리고 또 미끌리고...
눈속에 미끌리는 상규 재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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