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리산/지리산 종주산행

지리산 봉애능선-남산골 1

by 松下 2013. 8. 12.

2013년 8월 11일 전남 구례 지리산 봉애능선-왕시루봉-남산골 산행..

산행코스 : 남산마을-둘래길-목아재-봉애능선-선교사휴양소-왕시루봉-느진목재-남산골-남산마을..

함께한정다운이들 : 핸디맨,오뚜기,실버벨,임하균,이미경,운산...

 

목아재 가는길 쉼터에서...

 

 

연곡초등학교앞 주차장에 주차하고...

 

 

남산마을의 들녘...

 

 

 둘래길옆 포도나무...

 

 

원지마을길...

 

 

아래 연곡사 계곡...

 

 

건너편 황장산 능선들...

 

 

피아골로 드는 연곡사계곡 그리고 불무장능선이 흐르고 있다..

 

 

목아재로 가는길 그리고 너럭바위와 큰나무 아래서 막걸리 한잔씩 하며 휴식...

 

 

목아재 1키로 지점...

 

 

목아재 정자...

 

 

목아재에 도착하여...

 

 

목아재에거 산길로 접어 드는곳...

 

 

봉애능선을 따라 오르며 만나는 도라지꽃...

 

 

 

조금 올라서서 만나는 무덤...

유두형묘 인데 조금 아쉬운건 묘뒷 부분이 너무 평평하고

습이 많아 보임  아마 과혈인듯 하다...

 

 

봉애산정상 산불감시탑...

너무 더위 곧바로 지나친다...

 

 

가야할 능선 계속하여 급경사로 이어저 오름길이다...

 

 

길은 비교적 평탄한길 이지만 초반은 쉽게...

 

 

군데군데 만나는 바위들...

 

 

우회하는길의 바위들...

 

 

바위굴도 보인다...

 

 

희미한 산아래 동네...

 

 

지나온 능선길 그리고 섬진강 너머 백운산군들...

 

 

바위지역 우회하는 임하균님...

 

 

핸디맨님...

 

 

싱그러운 바위취...

 

 

오랫만에 함께한 오뚜기님...

 

 

실버벨님...

 

 

성벽처럼 둘러진 바위...

 

 

통천문앞에서 핸디맨님과 임하균님..

 

 

통천문 밖에서 바라본 세상...

마치 당재에서 연곡사로 곧장 내려서는 일직선 계곡과 길이다..

통천문 밖의 세계가 이런것 이였는지 새삼 신비스럽다..

피아골은 완전히 숨어 버렸다...

 

 

통천문에서 바라본 지리의 주능...

 

 

희미한 지리의 능선들...

 

 

통천문으로 들지 않고 바위 위에서 내려서는 실버벨님...

 

 

통천문에서 오뚜기님과 미경님...

 

 

핸디맨님과 오뚜기님...

 

 

실버벨님...

 

 

임하균님...

 

 

다시 통천문을 나서며...

 

 

다시 급경사를 올라서서 바라본 봉우리.....

 

 

끝없는 능선들....

 

 

힘겹게 오르는 핸디맨님...

 

 

급경사를 오르는 실버벨님...

 

 

조망좋은곳에서 산아래 동네를 바라보며...

 

 

정상이 이제 눈앞에 다가온다...

 

 

불무장능선과 그뒤 지리의 주능선...

 

 

오미리에서 오르는 왕시루봉능선...

 

 

멋진 봉애산능선...

봉애산 봉우리가 뽀쭉하여 오르기 힘든산이라 하여 峰崖山이라...

 

 

봉애능선과 섬진강을 배경으로 실버벨님...

 

 

운산....

 

 

조리개가 M으로 설정하여 촬영하여 찍은 사진들이다..

색감이 떨어진다...

 

다시 당재로 이어지는 황잔능선과 불무장능선 교차지점 당재...

 

 

다시 봉애능선을 바라보며...

 

 

바로옆 왕시루봉능선 곧개 뻗어 내린다...

 

 

봉애능선과 섬진강을 배경으로 핸디맨님...

 

 

조금 힘들어 하던 핸디맨님이 이제는 좀 괜찮은듯...

 

 

곧게 뻗어 흐르는 섬진강...

 

 

봉애산능선이 끝나고 이제 왕시루봉과 합류하는 지점에서 핸디맨님...

잠시 쉬었다가 선교사휴양소로 내려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