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7일 전남 여수 영취산 진달래 산행...
배틀봉에서 진래봉을 배경으로 일행들...
점심을 먹고 출발하여...
다시 능선너머 호랑산...
진래봉 정상 그너머 가마봉...
진래봉을 배경으로 배틀봉에서...
왼쪽으로 하산...
산아래 골속의 흥국사...
초소가 있는 경사진 너럭바위에서...
영취산 흥국사 일주문...
일주문을 넘어서는 일행들...
흥국사 부도전....
흥국사 개울...
선불장...
봉황루...
2층 누각 으로된 선불장...
대웅전과 심검당 앞에서
산아사리님과 산구화님...
대웅전 앞에서 운산...
하얀목련과 산사...
해동선관...
아름다운 팔상전
담장에 마삭이 드리워 지고 고풍의 멋을 자랑하는 산사...
무사전 응징전인듯...
밖에 나와있는 일광욕을 줄기시는 보살님들...
불조전 조사전....
부처님의 팔상전....
산사 뒷마당..
벗꽃이 하얗게 피워있다..
떨어진 동백꽃...
그리고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사랑의 구절과 하트모양...
다시 봉우재로 으르는길에서 만나는 만월전...
원통암...
봉우재로 오르는 계곡의 작은폭포...
북암골 점심 먹었던곳에서 내려서면 북암골...
봉우재에서 잠시 휴식...
시루봉에서 몇몇 사람들이 내려선다..
봉우재 이정표...
봉우재에서 바라본 진래산 정상...
시루봉으로 올라서면서...
시루봉 아래 헬기장...
시루봉 올라서면서 만나는 멋진 바위들...
시루봉에서 바라본 봉우재쪽 그리고 헬기장...
진래봉과 가마봉 조망...
진래봉 아래 도솔암...
시루봉 정상에서...
시루봉 바로아래 헬기장...
헬기장에서 올라서며..
영원한총각님...
산구화님...
산아사리님...
운산님...
영취산 436봉 가기전 만나는 삼각점...
436봉에 있는 돌탑...
영취산 436봉 여기서 갈림길이 있고
우리는 호랑산 쪽으로 내려섬
직진은 흥국사로 가는길...
호랑산으로 오르는 안부에 내려서서 왼쪽 임도로 내려서면서...
함께한 산구화.영원한총각.산아사리.....
전나무 숲지역을 내려 서면서...
임도에 내려서면서...
임도에 내려서며 유자차 한잔씩....
임도 삼거리
진례마을로 내려선다...
임도를 따라 내려 오다 만나는 전나무 숲..
밭가에 탱자나무는 꽃부터 싹을 피운다..
옛날에는 탱자 몇게 따서 방향제로 쓰던 생각이 난다...
으름나무에 꽃이 피워 오른다..
오늘 산행도 마지막 임도를 따라 동네 어귀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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