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6일 광주광역시 무등산 산행....
지공너덜옆 지공법사굴앞 돌평상....
서석대 상단에서 내려다본 서석대 조망대...
상단에서 바라본 서석대....
서석대에서 바라본 광주시내....
서석대봉 정상....
서석단.....
돌기둥 서석대....
천왕봉의 주상젤리들....
지난 10월에 갔을땐 운무가 너무 심하여 허탕이였다...
서석대봉 정상....
장불재쪽 너덜들....
입석대 상단과 백마능선....
입석대쪽 바위들....
백마능선과 안양산....
입석대 상단의 바위기둥들....
서석대봉을 돌아보며....
입석대상단 바위들...
점심을 줄기는 등산객들....
절개 굳은 선비와 고승들을 연상케 하는 곧은 바위들...
자연의 힘이라는게 참으로 대단하다...
입석대....
입석대의 바위....
예전에 여기 무덤이 있는곳에서 점심도 먹고 놀던곳이다...
입석대 무덤의 석축....
하늘로 밀어올린 바위들....
참으로 병풍처럼 둘러처진 바위들...
바위에 새겨진 낙서들....
얼마나 많은 억겁의 세월이 이렇게 흘렀을까....
참으로 경관이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될련지....
내려서다 바라본 입석대....
장불재에서 바라본 서석대와 입석대....
1시가 되어 매생이떡국을 끓이고....
이사감님이 준비해온 매생이떡국....
후식 라면사리.....
매생이떡국을 먹고 후식으로 라면....
점심먹고 다시 장불재쪽으로 올라서며....
규봉암으로....
석불암 가기전 지공너덜....
돌담으로 쌓인 석불암....
건너편 안양산....
멋진소나무가 았는 석불암....
석불암 담장옆 좌선터....
이곳은 점심먹기가 참좋은곳이다...
지금은 담장을 쌓아 암자와 연결된 길은 없다...
석불암 당판....
문이 굳게 닫친 석불암.....
석불암 바로아래 좌선터....
지공너덜....
비슷한 조망터들....
지공대사 좌선굴....
지공굴....
굴 내부....
굴앞 돌평상....
바위 기둥사이로 보이는 규봉암...
규봉암을 둘러쌓고있는 바위...
규봉암으로 오르는 계단...
계단을 넘어 규봉암 산신각이 맞이한다...
규봉암 관음전....
규봉암 마당에서 내려다본 화순....
금세라도 굴러 내릴듯한 규봉암의 바위들 위압적이다...
시간이 여유로우면 저 절뒤 바위에 올라서면 천하경관인데....
우람한 돌기둥....
예약된 시간상 오늘은 그냥 지나친다...
규봉암 종각....
규봉암 종의 비천상....
개선문처럼 생긴 바위....
규봉암을 들어서면 종각 바로옆 아라한 처럼 서있다...
규봉암을 나서며 뒤돌아본 규봉암 종각....
지금은 규봉암도 많이 변해있다..
석축도 건실해지고....
꼬막재로 향하는 일행들....
이정표....
북산 신선대....
신선대에는 바위 위에 한봉우리의 무제봉이 있다....
원효사 아래 저수지....
꼬막재샘....
꼬막재....
꼬막재에서 내려서며 삼나무 숲길로 내려선다.....
상가지역에 도착 계곡의 멋진소나무....
어느상가앞 검은 견선생....
하산주겸 저녁식사....
식욕을 돋구는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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