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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바위5

보성 오봉산(장마비 내리는날 한적한 오봉산 백바위를 찾아서...) 2023년 7월 16일 전남 보성 오봉산 우중산행... 산행코스 ; 칼바위주차장-저수지둘레길-갈바위봉-백바위-오봉산-용추폭포-칼바위주차장... 산행거리 ; 10Km.. 뚜벅이산악회 정기산행... 아름다운 백바위 전망대와 운무 가득한 바다를... 칼바위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며... 다리를 건너 저수지둘레길을 따라... 윗사그점골 방향... 장마로 비가 많아 수량이 풍부... ... 편안한 산책길... 하늘을 찌르는 숲길.... 비온뒤 싱그러움... 갈림길 윗사그점으로... 칼바위 방향 조망... 해평저수지... ... 다시 조망이 있는곳... ... ... ... 다시 부드러운 능선길... 우마차길... 잠시 막걸리타임... ... 가야할 봉우리능선... 임도처럼 부드러운길... ... ... 방독석이 .. 2023. 7. 17.
영광 백바위해수욕장(두우리해안 백바위해수욕장에서 한해를 교체하며...) 2023년 1월 21일-22일 차박을 하며 밤을 보내고 정원 초하루 아침을 맞으며.... 백바위에서 바라보는 전망대... 송림공원에서 차박을 하고 백바위로... 해수욕장 저편에 백바위전망대와 칠산바다 7개의 섬... 새벽 한때 물이 들어 바람이 거세게 불때 만들어진 갯어름띠.... 마치 거품띠 처럼 길게 만들어진 갯어름... 백바위로 가는 다리사 새로 만들어저 있다.. 다리.. 다리에서 크리스탈님.. 백바위 바위벽.. 백바위 전망대로 오르며.. ... 흰바위 백바위.. 바다로 향하는 백바위가 마치 용맥처럼 흐른다... ... 새해 첫날 백바위에서.. 백바위 정자쉼터로... 두우리해변 백바위해수욕장,.. ... 해안... 용의 꼬리처럼 개설에 묻힌 백바위꼬리... 멀리 임자도쪽을 바라보며... 하룻밤 박을.. 2023. 1. 26.
보성 오봉산(날카로운 오봉산 칼바위의 예리함 올려다 보며...) 2 2019년 7월 28일 전남 보성 오봉산 산행...... 멋진 오봉산 칼바위...... 바위벽 위로 조화봉과 백바위 가는 길이다.... 오봉산으로 가는 숲길...... 용추폭포 삼거리 갈림길...... 오봉산 정상으로 발길을 옮기며...... 갈림길 돌탑...... 돌탑 사이로 아침에 올라섰던 조망터 봉우리...... 건너편 윗사그재봉을 건너다 본다...... 조화봉에서 이어지는 비봉 능선길 바다로 가는길 이다..... 오봉산으로 오르는 길의 돌탑....... 조화봉을 건너다 본다....... 아래가 용추골 이다... 윗사그재 능선길..... 오봉산에서...... 오봉산 정상...... 창암마을을 내려다 보며..... 칼바위을 건너다 본다...... 지나온 능선길을 바라보며..... 비봉과 능선길 비봉공.. 2019. 7. 31.
보성 오봉산(운무 가득한 백바위에 올라 보지만 조망은 아쉽기만 하고... ) 1 2019년 7월 28일 전남 보성 오봉산 산행..... 산행코스 : 칼바위주차장-윗사그재능선-조화봉-백바위-오봉산-칼바위-칼바위주차장.... 산행시간 : 08시 30분 - 12시 30분.... * 홀로산행.... 윗사그재 봉우리에 운무가 스치어 간다..... 칼바위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며.... 산행을 시작하는 이정표..... 장맛비가 많아서 수량이 부쩍 늘었다.... 주차장에서 다리를 건너 있는 이정표.... 왜 여기에 있는건지 알수 없다... 숲길을 따라 한참 트레버스 하듯 숲길을 간다.... 칼바위가 보이는 조망처..... 청록고사리와 원추리...... 산책길 같은 숲길...... 내곡리 갈림길에서 윗사그점으로..... 소나무 숲을 따라 오르며..... 히어리꽃 군락지..... 바위 조망처...... 2019. 7. 31.
영광 두우리해변(아름다운 백바위 낙조를 찾아서..) 2018년 9월 9일 전남 영광 두우리해변 낙조여행.... 월출산 잛은 산행으로 오후 시간이 넉넉하여 영광으로 낙조시간에 마추어 출발 한다.... 답답했던 마음을 확트인 바다를 향하여..... 해수욕장엔 물이 빠저 백바위정자로 모래사장을 따라 걷는다..... 멀리서 바라보는 백바위와 정자.. 두우리해변의 낙조... 흰바위 백바위 모습..... 백바위와 정자... 한줄기 산맥처럼 바다로 향하여 흘러..... 백바위 끝자락.. 누군가의 기약... 방책처럼 이어지는 백바위능선...... 해수욕장 송림숲과 캠핑장.....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백바위 맥... 갯벌에 물이 빠저 아름답다.... 햇살이 가즉한 백바위... 백바위 위에 정자가 쉼터 이다.... 잔잔한 물결모습의 갯벌... 수석처럼 아름다운 백바위들... 2018.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