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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공원5

영광 백바위해수욕장(두우리해안 백바위해수욕장에서 한해를 교체하며...) 2023년 1월 21일-22일 차박을 하며 밤을 보내고 정원 초하루 아침을 맞으며.... 백바위에서 바라보는 전망대... 송림공원에서 차박을 하고 백바위로... 해수욕장 저편에 백바위전망대와 칠산바다 7개의 섬... 새벽 한때 물이 들어 바람이 거세게 불때 만들어진 갯어름띠.... 마치 거품띠 처럼 길게 만들어진 갯어름... 백바위로 가는 다리사 새로 만들어저 있다.. 다리.. 다리에서 크리스탈님.. 백바위 바위벽.. 백바위 전망대로 오르며.. ... 흰바위 백바위.. 바다로 향하는 백바위가 마치 용맥처럼 흐른다... ... 새해 첫날 백바위에서.. 백바위 정자쉼터로... 두우리해변 백바위해수욕장,.. ... 해안... 용의 꼬리처럼 개설에 묻힌 백바위꼬리... 멀리 임자도쪽을 바라보며... 하룻밤 박을.. 2023. 1. 26.
광양 불암산(섬진강변 매화꽃을 찾아서...) 2 불암산으로 오르는길 석문을 지나며...... 점심이 끝난후 불암산으로 오르는길....... 석문을 지나는 주석환님...... 너드러진 나뭇가지들 그리고 노랗게 피어나는 생강나무꽃들이 봄을 알린다..... 입석바위를 지나며....... 입석바위에서 김태경님...... 노오랑 생강나무꽃........, 정상부분에 있는 이정표...... 불암산 정상에서 서성이는 일행들...... 불암산 정상에서 회원님들....... 멀리 섬진강 건너 하동을........ 불암산 정상석....... 섬진강을 조망하는 크리스탈님....... 불암산에서 바라보는 무동산....... 섬진강과 악양 형제봉이 있는 지리산........ 멀리 왕시루봉과 불무장능선도 조망해 본다....... 불암산 정상에서 송하...... 불암산 정상에서.. 2020. 3. 18.
광양 불암산(섬진강변 매화꽃을 찾아서...) 1 산행을 시작하며 주차장에서 출발을 하며..... 코로나로 공포 분위는 여기에서는 안통하는 느낌이 든다.... 언론에서만 난리인지 개인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도 온듯 하다..... 산행에 앞서 일행들과 단체사진을..... 조금은 늦은듯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매화꽃..... 시비앞 순번을 기다려 사진을...... 햇살에 아름다운 홍쌍리 매화꽃...... 벌써 땅에는 푸르른 풀이..... 정자가 높이 보인다...... 섬진강 건너 하동의 지리산 자락이..... 홍쌍리 매실농원 시비..... 마을과 섬진강 물길이 흐르고 백사장이 더욱 하얗다..... 한그루의 산수유가 더욱 노랗게 꽃을 피운다....... 오랜시간 이자리에 서서...... 작은 정원이 있는곳...... 벌써 매화꽃잎이 떨어저 물위에 떠있다...... 2020. 3. 18.
섬진강물길따라(송림공원에서 고포마을까지) 22 2019년 12월 29일 경남 하동 섬진강물길따라 걷기 마지막 구간...... 섬진강물길을 따라 끝지점 고포마을에서........ 섬진강철교....... 새로 만들어진 섬진강철교....... 제첩을 잡는 쪽배들....... 헬기........ 공원길따라....... 포구의 쪽배들....... 제첩마을로....... 망덕포구를 바라보며....... 이제는 서로 힘든 구간을 걷는 시간이다...... 또다른 작은 포구........ 건너편 앞서가는 일행들....... .............................. 지나온 섬진강과 철교....... 제첩마을앞 나룻터...... 포구의 항구....... 포장도로를........ 오래된 마을앞길....... 옛마을 하저구마을....... 배나무밭........ 2019. 12. 30.
섬진강물길따라(평사리공원에서 송림공원까지) 21 2019년 12월 29일 경남 하동 섬진강물길따라 걷기 마지막코스..... 걷기구간 : 평사리공원-하동포구-하동송림공원-하동포구공원-선소공원-금성면-고포마을..... 산행시간 : 08시 50분 - 16시 30분... *거리 : 25km.... 함께한동지 ; 김길녕님,김점순님,이경화님,김수정님,송하.... 밤나무 쉼터에서 신선봉을 올려다 보는 일행들...... 평사리공원에서 길을 따르며..... 섬진강...... 성제봉을 올려다 보며......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멀리 하동....... 강건너 광양쪽..... 개치나루로 가는 길에서...... 개치나루터...... 나룻가 동네...... 이곳이 개치나룻터 였는가....... 나룻터는 오간데 없고 젊은 나무 한그루...... 대밭길....... .. 2019.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