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9일 경남 하동 섬진강물길따라 걷기 마지막 구간......
섬진강물길을 따라 끝지점 고포마을에서........
섬진강철교.......
새로 만들어진 섬진강철교.......
제첩을 잡는 쪽배들.......
헬기........
공원길따라.......
포구의 쪽배들.......
제첩마을로.......
망덕포구를 바라보며.......
이제는 서로 힘든 구간을 걷는 시간이다......
또다른 작은 포구........
건너편 앞서가는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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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섬진강과 철교.......
제첩마을앞 나룻터......
포구의 항구.......
포장도로를........
오래된 마을앞길.......
옛마을 하저구마을.......
배나무밭.......
지나온 포구와 송림공원.......
백운산 상봉이 뾰족........
주유소 지남......
공원 지남......
새로난 도로......
2번 국도.......
뒤돌아 보는 성제봉과 신선봉......
홍쌍리.......
다시 하저구 송림공원.......
멋진 송림공원이 있는곳.......
소나무 숲길을 따르며.......
아래 포구공원.......
하동포구아가씨 노래비......
하저구 선착장......
멋진 포구의 모습........
고속도로 다리밑........
과수원길....................
지나온 하저구 송림공원......
다리를 건넘........
갈대수변공원.......
갈대밭길옆 대크길.......
수변길........
남파랑길을 만남.....
나무대크길을 따라 걸으며.......
갈대밭과 갯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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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선착장......
다시 도로길.......
도로변 공원 정자.......
산방마을 제첩식당들.......
신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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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변 식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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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m 남은거리.......
선소공원길......
조성중인 선소공원.......
선소공원 게이트볼장.......
볼을 치는 사람들.......
포구의 섬집.......
멋진 섬이 포구사이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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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마지막 금성면으로......
고포마을로......
지나온길 하동읍.......
고포마을로 가는길........
가는비를 맞으며 걷는길........
망덕포구를 건너다 보며.......
지나온 다리를.......
마지막 정자를 지나며........
망덕포구 광양땅을 건너다 보며.......
호남정맥이 끝나믄 망덕포구를 건너다 보며.......
섬진강물길 길이 끝나는 지점은 망덕포구 이다....
다음 기회가 되면 망덕포구 부터 걷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엔 고포마을로 왔다 다음은 망덕에서 물길따라 거슬러 가보려고 한다.....
광양공단이 바로앞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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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포마을앞에 섰다.......
기나긴 섬진강물길을 따라서 오늘 마지막 지점에서 멈춘다.....
다음 기회에는 반대편 광양에서 걸어 보련다.....
마지막 구간 기념.......
마지막 지점 인증으로 섬진강물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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