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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6

보성 일림산(철쭉이 아름다운 남도의 아름다운 산을 찾아서...) 004-2 2023년 4월 30일 전남 보성군 일림산을 찾아서... 산행코스 : 한치재주차장-아미산-사자산-일림산-회룡봉-골치재-임도-절터-일림산-사자산-아미산-한치재주차장.. 산행시간 ; 10시15분-18시10분.. 산행거리 : 13Km.. 일림산 정상 오름길 철쭉꽃길.. 일림산 등산지도.. 한치재 산행지점.. 한치재.. 활성산 방향.. 아미봉.. 멀리 일림산자락과 사자산자락... ... 회령재삼거리 내려서면 녹차밭이 나온다.. 보성만.. 매남골삼거리 쉬터.. 사자산 오름길... 사자산능선 넘어 멀리 주봉산.. ... 급경사 오름길.. 지나온 아미산능선길.. ... 사자산 전망대.. 보성만.. 사자산 용추갈림길... 사자산 626갈림길.. 철쭉길.. 멀리 일림산 정상을 바라보며.. 멋진 소나무.. 멀리 제암산.... 2023. 5. 4.
장흥 제암산-사자산(남도의 봄날 철쭉꽃산행...) 2 2019년 5월 12일 전남 장흥 제암산-사자산 철쭉꽃산행.... 곰재산의 아름다운 철쭉꽃들..... 다시 역광을 앉고 제암산 정상을..... 멋진 제암산의 철쭉꽃들...... ................................ 곰재로 가는 길에서....... 황홀경에 빠저 본다..... 돌탑이 있는곳...... 다시 내려서는 길에서 정상을...... 가족바위...... 곰재를 지나며...... 곰재 사거리...... 사자산으로...... 잠시 그늘진 숲길...... 사자산으로 오름길에서 건너다 보는 제암산...... 형제바위쪽 능선길..... 잠시 급경사 오름길...... 조망이 좋은곳 제암산...... 곰재산 능선길.....이곳이 철쭉이 가장 아름다운길 인데 이미 서서히 꽃이 지기 시작해 버렸.. 2019. 5. 13.
보성 초암산(남도의 철쭉산을 찾아서...) 1 2019년 5월 5일 전남 보성 초암산 철쭉꽃 산행..... 산행코스 : 겸백면사무소-초암산-철쭉봉-광대코재봉-선암재... 산행시간 : 08시 30분-13시 30분... ** 뚜벅이산악회와 함께.... 2019. 5. 7.
합천 황매산(비오는날 철쭉꽃을 찾아서...) 2018년 5월 6일 경남 합천 황매산 산행.... 산행코스 : 모산재주차장-모산재-능선-황매산정상-삼봉-능선-만덕주차장.... 산행시간 : 09시 20분 - 15시 30분(6시간 10분)... 뚜벅이산악회 회원님들과.... 모산재를 지나 철쭉 군락지로 가는 길에서 일행들.... 9시가 조금 넘어 산행을 시작하며.... 비가와서 인지 회원들이 산행 취소를 하고 결국 몇 안되는 회원 니들과 산행을.... 모산재주차장에서 출발하며 타잔님.... 도로를 따라 걸어 올라서며..... 산으로 접어 드는곳..... 영암사지..... 터만 남아있는 영암사지..... 영암사지에서 모산재로 오르는 길...... 드디어 멋진 바위들을 만나며..... 타잔님..... 바위를 뚤고 나오는 소나무에 송화가 만발해 있다....... 2018. 5. 7.
지리산 옥계골-바래봉(철쭉평원을 찾아 바래봉으로...) 2 2017년 5월 21일 전북 남원 지리산 옥계골-바래봉 산행... 보석같은 반짝임으로 다가오는 맑은물.... 바위 속으로 숨어 흐르는 작은 폭포 무슨 비밀스런 사연 이라도 간직한듯 반은 이끼를 앉고 흐르고 있다..... 계곡은 다래덩쿨과 산복숭아 넝쿨 사이로 이어저 있다..... 조팝나무도 예쁜 꽃을 내고 게곡의 한적함을 더 여유롭게 한다..... 낮게 덮어오는 숲길 같은 계곡 오름길..... 발길마다 발끝으로 전해오는 행복감이 그만이다.....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전송하는 김성렬님...... 마치 물마른 계곡은 너무나 삭막한 느낌을 주는 계곡 오르면 오를수록 점점 줄어드는 물줄기가 답답하게 한다..... 이끼가 말해주듯 물은 저만치 줄어든것 인가? 계곡을 가로막고 있는 나뭇가지들 처럼 우리의 삶도 한.. 2017. 5. 22.
지리산 남강태극종주 2코스(독바위에서 청이당을 들려 영랑대로...) 2 2016년 5월 1일 경남 산청 지리산 남강태극종주 산행... 영랑대에서 바라보는 초암능선..... 참으로 아름다운 바위들 그리고 멋진 초암능선길 다시 그립다..... 새봉바위앞에서 권총무님... 중봉에서 힘차게 뻣어가고 힘이 모아지는 황금능선의 줄기들...... 새봉바위는 줄이 없어저 올라서지 못하고 앞에서 포즈만 취하는 권희영님..... 지리 동부능선의 줄기를 배경으로 주보원 노산객님..... 운산..... 김은종님..... 새봉바위에서의 휴식을 마치고 걷는길 길가엔 엘레이지꽃이 평원을 이루고 있다.... 땅을 향하여 꽃잎을 떨구는 엘레이지꽃..... 이제 금만 오르면 가장 멋진 너럭바위가 나오는 구간이다..... 아름다운 왕등능선과 왕산 필봉 그 가운데 고동재가 보인다... 고동재 수철리에서 동강으.. 2016.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