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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재5

무안 승달산(봄이오는 승달산에서 진달래꽃과 바람꽃을 만나다...) 2024년 3월 10일 전남 무안 승달산에서 봄꽃과 함께 산행.... 산행코스 : 목포대학정문-고시원-장부다리갈림길-산불초소봉-하루재-사자바위봉-깃봉-구리봉- 작은구리봉-달산저수지-법천사-하루재-사자바위봉-깃봉-매봉-제일교회-목포대정문.. 산행거리 ; 13.2Km.. 산행시간 : 12시36분-17시35분.. 홀로산행.... 하루재에서 사자바위봉으로 가는길 아름다운 소나무길.. 승달산 종주지도.. 종주산행 운동내역.. 목포대학에서 시작하며... 고시원으로 가는길... 고시원앞 입산지점... 오름길... 옛 가선대부 묘가 있던곳 가선대부묘 뒤 범바위에서 사자바위봉 조망... 생강나무꽃이 봄을 알린다... 첫번째 조망쉼터... 서남해안 바다... 옛 송씨묘... 장부다리 갈림길로 오름길... 평바위... 산불.. 2024. 3. 11.
무안 승달산(깃봉능선-목우암-사자봉능선) 2022년 2월 06일 전남 무안 승달산 깃봉능선으로 올라 구리봉밑 목우암으로... 산행코스 : 목포대학정문-깃봉능선-깃봉-구리봉 목우암갈림길-목우암-하루재-사자봉능선-목포대학정문... 산행시간 : 12시 00분-16시 10분... 산행거리 12Km... 깃봉능선 오름길 중턱 바위에 올라 목포대학과 서해안을 내려다 보며.... 늦은시간 운동삼아 승달산을 올라 본다... 요즘은 이코스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 한적한 길이다.... 깃봉능선-사자봉능선 지도... 목포대학교.... 목포대학뒤 옛 붓공장뒤 깃봉능선을 찾아가며.... 전원주택이 많이 들어서고 능선이 시작하는 묘가 있는곳.... 정씨묘가 있는고을 지나며... 깃봉능선 중턱에 바위지역에 올라 목포대학을 내려다 보며.... 건너편 능선은 박씨들 묘.. 2022. 2. 6.
무안 연징산-승달산(땡볕 무더위와 싸우는 종주산행...) 2020년 8월 30일 전남 무안 연징산-승달산 종주 산행...... 무더위로 더딘 걸음으로 산행을 하며 코끝까지 차 오르는 숨이 허덕 거리기만한 산행 이였다.... 산행코스 : 원불교교당입구-남산-연징산-태봉재-구리봉아래삼거리-맥문동길-달산저수지-법천사-하루재-목포대학교.. 연징산에서 바라보는 영산강...... 멀리 월출산도 희미 하지만 가을이 오면 누렇게 물들 영산강 간척지 넓은 벌판을 그려 본다..... 무더운 날씨 시내버스를 타고 무안으로 이동하여 산행을 시작하며...... 산행을 시작하며 찾아오는 무더위가 한발한발 딛을때 마다 온몸으로 온다..... 무안 원불교 교당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 무안 남산공원 아래 무안의 역사를 말하여 주는 비석거리....... 무안 석장승...... 길 양.. 2020. 8. 31.
무안 승달산(빗나간 일기예보에 승달산을 돌며..) 2018년 8월 25일 전남 무안 승달산 산행...... 산행코스 : 목포대정문-제일교회-매봉-깃봉-구리봉-목우암입구-목우암-하루재-산불초소-정문.. 산행시간 : 09시 00분-13시 00분(4시간)... * 함께한동지 : 김은종,김수정,송하..... 지리산을 가려다 비소식에 멍허니 집에서 보낸다.... 아침 비는 오질 않고 사람을 힘없이 만들어 버린는 일기예보... 토요일 저녁 출발하여 지리산 아래녁 정자에서 하룻밤은 이렇게 무너저 내렸다.... 주섬주섬 몇가지를 챙겨 지인들과 셋이서 출발을..... 목포대 운동장옆 주차를 하고 출발을 하며... 참 많이도 규모가 커진 대학이다 처음엔 덜렁 건물 몇개이던 대학이..... 고인돌..... 제일교회옆 동내길을 지나며...... 동내를 지나 등산로 초입..... 2018. 8. 26.
무안 승달산(장부다리 가는길...) 2018년 7월 22일 전남 무안 승달산 산행..... 산행코스 : 목포대고시원-깃대봉-하루재-목우암-달산계곡-태봉삼거리-깃봉-사자봉-장부다리능선- 장부다리.. 산행시간 : 07시 05분-12시 20분... *홀로산행...... 폭염으로 지리산대종주를 못가고 오늘은 무안 승달산으로 발길을 옮긴다..... 목포대학에 주차를 하고 산길을 들어선다.... 승달산 등산로 초입 고시원앞 산길로 드는곳 이다.... 넓어진 산길 오랫만에 와보니 마치 찻길처럼 넓어저 있다..... 간간히 보이는 밴취들..... 칡넝쿨 우거진곳 예나 지금이나 이곳은 넝쿨이 우거저 있다..... 가선대부 라는 묘가 있던곳 지금은 묘는 없어 지고 석상만 남아 있다..... 홀을 들고있는 석상..... 묘 뒤쪽 바위 조망터에서 바아보는 승달.. 2018.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