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6일 경남 합천 황매산 산행....
산행코스 : 모산재주차장-모산재-능선-황매산정상-삼봉-능선-만덕주차장....
산행시간 : 09시 20분 - 15시 30분(6시간 10분)... 뚜벅이산악회 회원님들과....
모산재를 지나 철쭉 군락지로 가는 길에서 일행들....
9시가 조금 넘어 산행을 시작하며....
비가와서 인지 회원들이 산행 취소를 하고 결국 몇 안되는 회원 니들과 산행을....
모산재주차장에서 출발하며 타잔님....
도로를 따라 걸어 올라서며.....
산으로 접어 드는곳.....
영암사지.....
터만 남아있는 영암사지.....
영암사지에서 모산재로 오르는 길......
드디어 멋진 바위들을 만나며.....
타잔님.....
바위를 뚤고 나오는 소나무에 송화가 만발해 있다.....
소나무가 꽃이핀 멋진 그림.....
너럭바위에서 일행 수정대장님,복희님,미경님,타잔님....
지나온 길도 운무에 갇히고....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진 칠성바위를 올라서며 일행들....
바위틈에 소나무 자태가 유혹적 이다....
노산객 김호남 어르신.....
바위전망대에 올라선 타잔님....
흐릿한 날씨 송순이 뾰쪽 새순을 내밀고 있다....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올라서는 타잔님....
산행대장님....
거대한 바위들의 형상.....
하트 모양의 바위....
바위 석문을 지나며....
일명 궁댕이 바위.....
칠성바위 오름길에서 일행들 바람이 모질게 불어 온다....
바위굴.....
길게 이어진 계단 오름길.....
갖가지 형상의 바위들.....
돛대바위....
돛대바위 모습....
돛대바위에서 어르신....
미경님과 복희님....
돛대바위에서 여성분들....
소나무가 아름답고 바위들도 멋진곳.....
겨우겨우 생명을 이어가는 소나무.....
바위 석문을 지나가는곳.....
마왕 같은 형상의 바위.....
넓은 공터 예전 산행에 쉬어 가던곳 들인데.....
목장승이 있는곳.....
85세 노산객 김호남님....
복희님....
미경님....
타잔님.....
모산재.....
모산재 돌탑과 솟대.....
솟대에서 복희님....
김선근님....
타잔님....
모산재에서 막걸리 타임 미역국을 대장님이 끓여 안주로....
누리 김태경님.....
막걸리 타임이 끝나고 능선길....
철쭉꽃 앞에서 미경님과 복희님.....
함께한 회원님들....
철쭉 군락지에 도착하여.....
꽃길을 따라 걸으며....
대장님....
솔빛길.....
운산에서 닉네임을 솔빛길로 바꿈...
소나무 빛갈이 찬란한 숲길 이라는 내포된 뜻이 있는길...
조금은 부드러운 닉네임으로.....
김선근님.....
김호남 어르신.....
복희님....
미경님.....
누리님....
타잔님....
철쭉꽃 속에서 수정님,복희님,미경님,타잔님 모두다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들.....
여유롭고 줄거운 산행 비록 가랑비는 내려도 모두다 줄겁다....
화사한꽃과 아름다운 사람들.....
줄거운 속삭임들.....
멋진 소나무를 배경으로 타잔님....
랜즈가 물을 머금은다.....
조금은 아쉬운 날씨.....
능선을 따라 황매산 정상으로 가는길 빗방울이 조금 사납게 내린다....
황매산 정상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결국 정상 사진은 포기하고 넘어 간다...
정상 넘어 바위 아래서 점심을 맛있게 1시간을 먹고 커피 한잔씩....
출발하는 타잔님.....
삼봉능선을 넘으는 타잔님.....
삼봉을 지나며.....
삼봉에서 타잔님,수정님,누리님....
겨우 능선 뼈만 드러내는 삼봉 바위능선을 지나며....
마지막 삼봉 봉우리를 오르며.....
멋진 소나무에서 타잔님....
삼봉 끝봉.....
황매삼봉.....
목장승이 있는 너덜지역.....
장승 코를 만지는 타잔님....
늦둥이 아들 이라도 점지 하려는듯.....
정상에 팔각정.....
상봉 이정표에서 타잔....
다시 부드러운 능선길을 따라 걸으며.....
능선 삼거리에서 선근님과 타잔님....
분홍 철쭉을 배경으로 타잔님....
할미산성과 치마덤....
치마덤 돌탑에서 타잔.....
산성을 지나며.....
수즙은 철쭉꽃은 운무에 힘을 잃고.....
산성터를 내려서는 미경님과 복희님.....
멋진 바위와 소나무가 아름다운곳을 지나며.....
박덤을 지나며....
묘가 있는곳을 지나며.....
거대한 바위절벽 위에서 미경님.....
멋진 하산길 소나무 숲에서 김호남님.....
소나무 송화가 멋지게 피어 있는곳.....
이제 마지막 주차장 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도로에 내려서서 이제 주차장 까지는 1km 남았다....
마지막 후미팀이 도로에 내려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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