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7일 경남 산청 지리산대종주 3코스 종주산행....
중봉에서 철쭉이 아름답게 피어있고 건너편 천왕봉은 인적이 없고 평온 하기만 하다....
천왕봉을 지나 장터목으로 중산리를 가려다 코스를 단축 시킨다...
일행중 더이상은 진행이 힘들것 같아서 순두류로 내려 서기로 결정하고 코스 정정을....
멀리 이어지는 지리산 주능선길 저멀리 반야봉이 아득 하다.....
창암능선과 초암능선을 내려다 본다.....
소년대에서 올려다 보는 하봉.....
아름다운 동부능선의 관능미가 그대로 보여준다.....
묘가 있는곳.....
영랑대로 가는길에서 두류능선을 내려다 보며......
아름다운 곡골을 내려다 본다...
멋진 이끼폭포는 지금도 그 아름다움을 잊을수가 없는곳 이다.....
영랑대의 야생화들.....
영랑대 비박터.....
영랑대에서 내려다 보는 초암능선 주상젤리.....
너무나 아름다운 이절경.....
장승태님....
김수정님.....
영랑대의 구상나무들.....
영랑대에서 바라보는 중봉과 천왕봉.....
길게 펼처지는 지리산 주능선......
아름다운 영랑대에서 김수정님.....
송하.....
초암능선 주상젤리를 배경으로 김수정님.....
지난해 대륙골을 올라섰던 추억에 빠저드는 김수정님....
다시 칠선과 국골사이로 흘러가는 초암능선의 아름다움 속으로 능선을 길게 이어본다.....
다시 두류능선을 그리워 하며.....
영랑대를 내려서서 올려다 보며......
뒤돌아 보는 영랑대 어쩐지 자꾸만 뒤돌아 보는 마음은?
바람따라 세월을 살아가는 구상나무들......
아름다운 철쭉꽃들이 한참 피어 오르고 꽃몽우리도 이제 똑똑 터트린다.....
하봉 헬기장으로 가는길 주목나무.....
하봉 헬기장.....
하봉 헬기장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돌배나무꽃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피어있다.....
하봉 헬기장 모자바위......
아름다운 돌배나무꽃......
바위 벼랑아래 멋진 구상나무들......
중봉으로 오름길 예전에 길을 폐쇄했던 자욱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아름다운 중봉으로 가는길.....
지리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상나무.....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고 크기도 어마어마한 구상나무.....
대단하다는 경탄이 절로 나는 구상나무 이다....
새봉을 뒤돌아 보며.....
중봉의 철쭉꽃......
중봉 이정목.....
중봉에서 바라보는 천왕봉.....
김수정님.....
장승태님.....
치발목산장과 비둘기봉.....
중봉의 아름다운 진달래꽃......
단풍나무꽃.....
천왕봉으로 향하며 올려다 본다.....
칠선좌골 출구.....
천왕동능선을 올려다 보며.....
뒤돌아 중봉을 바라보니 반절은 죽어있는 구상나무 군락지.....
아름다운 철쭉길을 오르며.....
천왕봉 오름길 뒤돌아 중봉과 하봉.....
중봉능선 넘어 초암능선 그리고 두류능선을 조망해 본다.....
길게 이어지는 칠선계곡을 내려다 본다....
오래된 추억들도 다시 뇌리에 스치는 영상들을 뒤로하고 다시 올가을 그길이 그립다.....
아득히 저멀리 반아봉을 바라보며....
다음주 화엄사에서 벽소령까지의 길을 그려본다.....
천왕봉에 도착하여.....
천왕봉 정상석.....
아무도 없는 정상 우리 세명이서만 천왕봉에 섰다......
정상에서 김수정님.....
생태 복원중인 천왕봉......
장승태님.....
송하.....
김수정님.....
기상이 발원 하는곳.....
오늘 컨디션이 너무나 안좋은 장승태님.....
주능선을 바라보며......
저멀리 오늘 출발한 곳을 헤아려 본다.....
천왕동능선의 아름다움......
중봉,하봉,두류봉이 연이어저 흐른다.....
법계사로 내려서며......
아름다운 천왕봉 남능선......
천왕샘.....
바위틈에서 흘러 내리는 천왕샘....
우리는 한잔씩 마셔 본다,.....
일출봉, 연하봉, 영신봉, 촛대봉, 시루봉 모두다 그자리에.....
아름다운 천왕봉의 철쭉꽃과 진달래꽃.....
남능선의 아름다운 절경,......
아름다운 남능의 망부석......
법계사로 내려 서는길에서.....
개선문에 도착.....
개선문에서 장승태,김수정님....
1년만에 개선문을 지나치며...
조망터를 지나치며....
천불암터의 굴앞을 지나치며.....
돌탑이 쌓인곳.....
문창대를 건너다 보며.....
천왕남능선을 바라보며.....
로타리산장을 지나며.....
시간이 늦어 순두류로 내려서며 시천 개인택시 김성범(010-2334-9436)사장님에게 전화를 하고 내려 선다...
밤머리재까지 우리를 데려다줄 개인택시 사장님 이시다....
순두류에 도착....
택시를 타고 밤머리재로 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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