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 전남 영암 월출산 종주산행.....
천왕봉에서 일행들과 함께.....
통천문을 지나며.....
통천문을 지나 천왕봉을 오르며.....
천왕봉에 올라 사자봉능선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아름다움......
아름다운 사자봉 끝자락에 구름다리가 보인다......
올라섰던 산성대능선을 내려다 보며......
장군봉능선을 내려다 보며......
무더운 날씨 땀이 바가지로 흐른다.....
천왕봉 정상석......
달구봉과 양자봉능선.....
천왕남능선.....
쑥부쟁이꽃.....
구정봉을 배경으로 주보언님.....
아름다운 월출산 주능선길.....
경포대골을 내려다 보며......
남성미를 더욱더 느끼게 하는 바위들......
멀리 시리봉능선과 바로아래 안개골......
부처 처럼 둘러처진 향로봉능선.....
천왕봉 서북능선 호동저수지에서 시작하는 능선길......
천왕봉을 올려다 보며.....
천왕남능선과 양자봉능선.....
육중한 천왕봉,......
남능선의 아름다움......
불타오르듯 솟은 바위들과 천왕봉.....
향로봉 동능선을 바라본다.....
돼지바위로 가는길......
이제 막 피어 오르는 억새와 성전의 월출산......
천길 바위 낭떠러지들.....
뒤돌아 천왕봉은 모습을 감추고 거대한 바위가 천왕봉을 숨기듯 가리고 있다.....
머리만 겨우 보이는 달구봉 그리고 아름다운 양자봉,.......
바위 넘어로 큰바위얼굴의 장군바위.....
돼지바위......
돼지바위.....
돼지바위 넘어로 천왕봉.....
아름다운 천왕봉 남능선의 모습들......
양근바위와 바람재를 내려다 보며.....
멋진 전망대를 지나치며......
양근석이 숨어있는 바위......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월출산 늘 그자리에서 나를 반겨 주는 산 이다.....
안개골아래 큰골과 합류하여 호동제로......
몇년전 안개골로 내려서니 묏돼지 터들과 우거진 숲길이 앞을 가로 막곤 했다...
지금은 누가 다니지를 않아서 인지는 모르지만 아쉬운 월출산 코스들.....
양근석......
양근석옆 바위능선......
큰바위얼굴 장군바위.....
뒤돌아 천왕봉을 올려다 본다.....
바람재에서 경포대로 내려서는 골짜기옆 능선.....
바람재에서 경포대로 가는 계곡......
장군바위와 구정봉능선......
바람재에서 향로봉으로 오르는 아름다운 길.....
양근석 넘어로 천왕봉......
구정봉으로 가는길에서 천왕봉......
향로봉 갈림길 구정봉으로 향한다......
구정봉 큰바위얼굴 장군바위.......
향로봉......
구정봉 갈림길에서 천왕봉을 바라보며.....
구정봉 배틀굴앞 함정바위.....
구정봉 배틀굴......
배틀굴 내부.....
배틀굴에서 바라보는 양자봉......
배틀굴에서 천왕봉을 바라본다.....
구정봉 넘어로 천왕봉.......
지나온길.....
향로봉쪽으로 점심 먹을 자리를 찾으러.....
결국 작은 고갯마루에 앉아서 점심을 나누어 먹었다.....
아름다운 향로봉의 능선들......
남능선에서 합류하는 바위.....
멀리 노적봉과 시리봉능선......
향로봉 남능선.....
저만치 미왕재위 발봉 억새밭이 보인다......
향로봉 남능선 합류지점 바위......
미왕재로 가는길 바위......
뒤돌아 능선을 바라보며......
다시 노적봉 시간이 여유로우면 노적봉 가는길 상선암을 들려 내려갈수 있는데.....
이상기온으로......
미왕재 바로위 멋진바위.....
뒤돌아 보는 향로봉......
향로봉 서능선 큰골쪽으로 내려서는 능선이다.....
미왕재 발봉 헬기장.......
억새밭 미왕재......
미왕재 쉼터......
미왕재 억새밭......
예전에는 이곳에서 야영도 하고 참 좋았는데 지금은 국립공원이 되어 아쉽기만 하다.....
도선국사 비각......
도갑사 부도탑......
멋진 돌다리에 가을이 들면 너무나 아름다운곳 이다.....
옛 흔적들.....
도갑사 경내로 들어서며.....
도갑사 대웅보전.....
앞산 주지봉.....
산문을 나서며.....
해탈문.....
국중제일선종대찰.....
월출산 도감사를 나서며 산행을 마친다......
오래된 보호수.....
예전에 이곳은 상가도 많아 산행이 끝나면 막걸리 한잔씩 하곤 참 좋았는데 지금은 철거를 하고
하다못해 물한병을 살곳이 없는 삭막한 곳으로 변해 있다.....
4키로 아래로 내려서야 물한병도 살수 있느곳 누구를 위하는 산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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