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섬 신안 암태 승봉산 2

2019년 4월 14일 전남 신안 천사의섬 승봉산 산행...

만물상 바위지역을 지나는 일행들.....

김자형님....

늙은이가 되어버린 오랜 산벗.....

아름다운 참꽃들.....

바위 석문을 지나며......

머리에 모자를쓴 석문바위는 마삭덩쿨이 꽃을 필때면 얼마나 멋질까?

바위아래 멋진 참꽃 군락지.....

다시 자은대교와 두봉산.....

멋진 바위 작품들.....

다시 발아래.....

올를때 까지 올라서 본다.....

지나온 노만사 뒷산......

승봉산 북능선 진달래꽃.....

멋진 석문......

멋진 석문을 뒤로하고......

다시 오름 계단길......

아직 덜핀 산벚꽃들......

바위틈 멋진 꽃들.....

.........................

바위 정상에 소나무와 진달래꽃.....

멋진데 언제 시간이 되면 한번 오를 바위 봉우리....

앞을 막는 바위를 돌아.....

자은도...

자은도는 백사장이 발달되어 해수욕장이 좋은곳이 많다.....

정상으로 오름길......

뒤돌아 보며 오던길......

멋진 바위위 소나무와 진달래꽃들.....

앞서 조망하는 일행들.....

멀리 비금도쪽을 바라보며.....

바로앞 정상.....

정상 아래 멋진 꽃들과 일행들......

승봉산 정상.....

정상 산불감시초소.....

정상에서 내려서는길....

산매화와 진달래꽃.....

부처손 군락지.....

바위 슬랩 내려서는길....

아름다운 참꽃.....

만물상으로 가는길.....

만물상의 멋진 바위들.....

만물상을 넘어서는 일행들.....

멋진 바위들.....

형제바위.....

만물상에서 승봉산 정상을 올려다 보며.....

철다리를 지나며.....

진달래꽃이 많은곳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멋진 진달래와 식사를.....

승봉산 만물상의 바위들.....

김치찌게와 아침에 따온 두릅을 데처 초장에 맛있게......

멋진 바위 풍경들......

다시 길을 나서며.....

작은 고개 넘는길.....

산벚꽃과 진달래꽃이 어우러진 길......

하산할 능선을 내려다 보며......

산아래 멋진 동네들.....

면사무소 갈림길.....

내려서는 능선길 가랑비가 내린다.....

내려선길 뒤돌아 보며.....

멋진 바위.....

다시 부드러운 하산길이 이어지고.....

마지막 너럭바위를 지나는 길.....

넓은 너럭바위가 있는곳.....

너럭바위에서 승봉산을 올려다 보며.....

산곳곳에 산벚꽃들이 아름답게 수를 놓고 있다.....

면사무소쪽을 내려다 보며.....

내려서는길 고사리 꺽는 시간을......

등산초입 암태중학교에서 시작하는 곳.....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일행들과 출발을.....

다음주 산행은 대구 비슬산 참꽃 산행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