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경남 남해 설흘산 산행.....
산행코스 : 선구마을-첨봉-응봉산-설흘산-가천 다랭이마을.....
산행시간 : 09시 20분 - 14시 00분(4시간 40분) ... *뚜벅이산악회와 함께...
봄맞이 산행을 남해 설흘산으로 떠났다...
응봉산(매봉)에서 일행들과 함께....
선두마을 당산 쉼터에서 산행 준비운동....
해변가 해수욕장을 내려다 보며.....
선두마을.....
산행 시작지점.....
산길로 접어 드는곳 산행대장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선구마을을 내려다 보며.....
산길을 따라 오르며.....
굴이 있는곳.....
험로가 시작 되는곳.....
첫번째 조망터에서 김은종님.....
여유로운 산길을 따르며.....
지금은 많이 좋아진 산길 이다....
눈에 익으는 산길 8번쯤 온것 같으다.....
임하마을....
너덜길 돌아 가는곳....
너럭바위들이 있는곳....
바위틈 오름길.....
다시 조망터에서 김성현님.....
산아래 지겟길을 내려다 보며.....
너덜바위로 이어진 응봉산 가는길.....
조망바위를 올려다 보며....
이어지는 멋진길들.....
다시 조망 좋은곳에서 산아래 멋진 동네를 내려다 본다.....
드디어 첨봉이 눈앞에 들어 선다.....
깊숙한 섬중산 골짜기......
햇살이 봄날 임을 말하듯 따뜻하다....
멋진 조망들 멀리 광양을 건너다 본다.....
바위벽 아래 진달래꽃들이 곱게 피어 오른다.....
바위 능선을 따라 올라서며....
일행들은 아래 안전한 길로 보내고 홀로 올라선다.....
지나온 조망터.....
멋진 바위 조망터를 다시 돌아보며.....
다시 오름길.....
바위틈을 따라 올라서는 첨봉 바윗길.....
지나온 능선길이 부드러워 보인다.....
산아래 아름다운 포구와 항구.....
다시 지나온 능선길.......
지겟길 어딘가 일행들이 걷고 있으리라.....
이어지는 능선길을 따라 오르며.....
능선을 따라 오르며.....
우회하여 오르는 일행들......
멋진 바위들....
우회하여 오르는 일행들이 기다리고 있다.....
뒤 따라 오르는 일행......
지나온 능선길이 자취를 감추었다.....
다시 하동까지 조망해 보며.....
앞서 오르는 일행들.....
뒷따르는 일행들.....
잠시 쉬어 가는곳 막걸리 타임과 진달래꽃......
다시 칼날능선이 이어 지는곳.......
능선에 데크가 깔려 있다.....
지겟길을 내려다 보며......
바위 능선 칼바위 능선길......
기다리는 정국진님.....
지나온길을 배경으로 정국진님.....
다시 암봉이 나타나고.....
앞서는 일행들.....
남해 둘레길 지겟길이 바닷가 옆으로 나있다...
다음엔 원점회귀로 산도 오르고 지겟길도 함께 걸어 볼까 한다.....
바로앞 응봉산이 나타난다....
아름다운 멋진 바위들......
응봉산 정상 이정표......
응봉산 정상에서 일행들.......
응봉산 정상석......
가야할 설흘산......
바다건너 남해....
헬기장 점심 먹는시간.....
점심후 다시 걸어 고갯마루를 지나며.....
수처작주 장승을 지나며...
어디에서나 나 자신을 세우는것 참 좋은 단어 역시 禪의 단어 임을.....
가까워진 설흘산을...
여기도 산행인들의 점심시간이다....
설흘산 오름길에서....
설흘산 망산 갈림길에서.....
정상 가는길.....
설흘산 봉수대.....
봉수대.....
삼지닥나무도 꽃을 피우고 있다.....
설흘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응봉산(매봉)......
설흘산 정상석......
아름다운 설흘산 조망.....
멀리 하동쪽 조망.....
지나온 능선을 조망하며....
내려서야할 능선길.....
가천마을.....
내려서며 만나는 봉우리.....
능선 넘어 멀리 아침에 올라섰던 선두마을이 보인다.....
다시 다랭이논 위 응봉산.....
양지바른곳 잠시.....
바위에 걸터 앉아.....
망중한 산행대장....
망산쪽을 바라보며....
쉬어 가는중....
명상의자에서......
봄꽃.....
가천으로 내려서는 길......
가천 다랭이마을......
올려다 보는 응봉산.....
하산하는 김은종님.....
설흘산을 올려다 보며 산행을 마친다...
다음주는 섬진갈길 걷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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