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만복대(서북능선의 야생화를 만나러...) 1

2020년 7월 19일 전북 남원-전남 구례 지리산 만복대-당동계곡 야생화 산행......

 

 

 

 

날씨가 장마철 인지라 흐릿하고 비 예보가 있어 조금은 불안전한 산행을 시작하며....

만복대 오름길에서 만난 꿩의다리꽃......

아름다운 자태에 한참을 구경하며 오른다......

 

 

 

정령치 휴게소 도착.......

 

 

정령치 안내석.....

 

 

그 유명한 "행여 지리산에 오시거든" 이라는 시비........

 

 

정령치에서 인증.....

 

 

정령치 표지석을 뒤로하고......

 

 

능선에 올라서서 산행을 시작하며......

 

 

흐릿한 날씨에 운무가 휘날리는 정령치 원추리꽃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한다.......

 

 

만복대로 가는길.......

 

 

예쁘게 피어있는 나리꽃.......

 

 

첫번째 만나는 바위......

 

 

앙증맞은 나리꽃들......

 

 

꿩의다리꽃.......

 

 

바위 우회길.......

 

 

만복대 중간지점........

 

 

우회하는 바위 예전엔 왼쪽으로 돌았었는데.......

 

 

바위를 직등하여 넘을수도 있는곳 이다......

 

 

돌아서는 바위 모퉁이.......

 

 

첫번째 조망처에서 일행들.......

운무에 가리어 조망은 없고...

 

 

조망처 아래 소나무.......

 

 

옥잠난초란 꽃(김선희님 꽃이름 제공),,,,,,

 

 

또 다른 바위지역 견두지맥길 영제봉 가는길 이다.......

 

 

노루오줌꽃,........

 

 

예쁜 꿩의다리꽃........

 

 

아름다운 나리꽃.......

 

 

앞서 가는 일해들.......

 

 

만복대 오름길 비비추꽃.......

 

 

신비스럽듯 아름다운 비비추꽃 몽우리.......

 

 

기린초꽃.......

 

 

만복대 정상 부근의 아름다운 비비추꽃 몽우리들.......

 

 

만복대 정상에서 일행들.....

운무가 밀려와 흐릿하고 정상에서 일행들과 정상주를 한잔씩.......

 

 

만복대 정상석......

 

 

아름다운 기린초꽃들........

 

 

이질풀꽃......

 

 

야생화에 취한 동료들......

 

 

아름다운 만복대 일월비비추......

 

 

군집하여 아름다움을 더하는 일월비비추......

 

 

순수해 보이는 생상이 더 나그네의 마음을 매료 시킨다......

 

 

운무에 순간 갇혀.......

 

 

붓꽃.......

 

 

마타리꽃......

 

 

지리궁궁이?

 

 

만복대에서 내려서서.......

 

 

만복대 흔들바위......

 

 

고고한듯 아름다운 붓꽃.......

 

 

밀려오는 운무........

 

 

오랫만에 함께한 정광옥님.......

 

 

고리봉으로 향하는 능선의 아름다움.......

 

 

묘봉치위 헬기장.......

 

 

묘봉치....

상위마을로 내려서는 갈림길......

 

 

묘봉치의 헬기장터는 숲으로 변하여 가고......

 

 

눈에 익은 능선길.......

 

 

오름길 수십번 다니던길들.......

 

 

간간이 쉬던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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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헬기장터.......

 

 

산수국......

 

 

나리꽃........

 

 

얘쁜 꽃술.........

 

 

고리봉 바로 아래 소나무 쉼터에서 김영복 회장님.......

 

 

고리봉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