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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지리산 종주산행

지리산 만복대(서북능선의 야생화를 만나러...) 2

by 松下 2020. 7. 20.

2020년 7월 19일 전북 남원-전남 구례 지리산 만복대-당동계곡 산행.....

 

 

 

지리산 고리봉에서 일행들과 함께.....

 

 

 

고리봉 이정표......

 

 

고리봉 정상석.......

 

 

건너편 반야봉은 운무에 가리어.......

 

 

이어지는 능선길은 운무가득......

 

 

성삼재휴게소와 시암재까지......

 

 

산아래 구례 산동.......

 

 

능선길 소나무 쉼터......

 

 

당동계곡을 내려다 보며.......

 

 

지나온 능선길.......

 

 

심원계곡.......

 

 

고리봉능선에서 심원으로 이어지는 능선......

 

 

고리봉 정상에서 일행들.......

 

 

시시각각 흩어지는 운무들........

 

 

당동고개로 내려서며......

 

 

가야할 능선길.......

 

 

멋진 소나무를 지나며.....

 

 

편안한 숲길을 한참 걸으며......

 

 

고리봉에서 내리막길......

 

 

급경사길위 소나무.......

 

 

..........................

 

 

당동고개 도착.......

 

 

당동고개에서 내려서며......

 

 

산사태 보호지역.......

 

 

하산길.......

 

 

소나무 쉼터.......

 

 

쉼터.......

 

 

편안한 내리막길......

 

 

길옆 몸을 말리고 있는 독사.......

 

 

계곡 합류지점에서.......

 

 

계곡 건너는길.......

 

 

서서히 물길이 모아 지는곳........

 

 

물소리가 서서히 커저 가고 있다.......

 

 

산수국이 아직도........

 

 

오랫만에 개구쟁이님.......

 

 

작은 폭포가 만들어 지고.......

 

 

계곡옆 내리막길을 따라 걸으며......

 

 

수량이 많아 지는곳.......

 

 

넓은 소가 있는곳,.......

 

 

폭포위 물놀이터........

 

 

폭포......

 

 

시간이 모자라 그냥 내려서며........

 

 

계단을 내려서며.......

 

 

멋진 계곡 모습이 드러나고.......

 

 

옆산을 올려다 보며.......

 

 

바위절벽 트레버스 구간의 나무대크 다리.........

 

 

하이얀 포말의 폭포들.......

 

 

당동계곡의 작은 폭포들 물놀이 하기 좋은곳들 이다.....

 

 

예전에 이곳으로 내려서다 알탕을 하던곳.......

 

 

올해는 조금 아쉬운 여름이다...

코로나19로 무너저 내리는 한해 인듯 하다....

 

 

무성한 숲을 뒤로하고...........

 

 

저만치 앞서가는 일행들.......

 

 

길아래 계곡엔 사람들 소리가 나질 않는다...

예년 같았으면 떠들석 하던 사람들 소리가 어디로 갔을까.....

 

 

길이 끝나는곳 양철집을 지나며......

 

 

당동마을 산행 들머리에 서서 산행을 마친다.......

 

 

7월의 만복대 여름산행을 마치며 터벅터벅 가든으로 닭백숙을 먹으러 간다......

 

 

고사리밭 옆을 지나 내려서며.......

 

 

뒤돌아 지리산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