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불갑산(아름다운 상사화를 만나러...) 2

2020년 8월 9일 전남 영광 불갑사 상사화꽃을 보러.....

 

해불암을 내려서며 올려다 보는 대웅전.....

새하이얀 상사화로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다....

 

 

 

연실봉 정상에서......

 

 

정상에서 바라보는 능선길 노루목의 철탑도.....

 

 

멀리 선운산쪽....................

 

 

태청산쪽.....

 

 

무등산쪽......

 

 

추월산쪽......

 

 

불갑산 등산안내도.....

 

 

다시 정상에서 내려서며 옛초소가 있던 자리.....

 

 

노루목으로 향하며.......

 

 

정상에서 내려서서 만나는 쉼터......

 

 

바위 능선길이 이어지는곳......

 

 

바위로 올라서는 등산로......

 

 

조망처가 있는 바위......

 

 

발 아래 동백골......

 

 

뒷쪽을 내려다 보며......

 

 

바위 전망대.....

바로 아래 개구멍 조망처가 있는 바위 이다......

 

 

개구멍 조망처.......

 

 

개구멍으로 추월산을 바라보며.......

 

 

등산객이 한장을 찍어 준다고.....

한참 쉬어 땀을 식혀 머물다 간다......

 

 

내장산에서 추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당겨 본다.......

 

 

무등산이 저멀리........

 

 

연실봉을 뒤돌아 보며.......

 

 

이어지는 바위 능선길........

 

 

능선길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온다.......

 

 

바위 절벽위 능선길과 연실봉.......

 

 

바로앞 노루목 송신탑.......

 

 

태청산과 밀재쪽을 바라보며.....

 

 

절벽위 신선쉼터......

 

 

바윗길 아래로 이어지는 노루목 가는길.......

 

 

노루목......

찻길이 여기까지 이어진다.....

길은 여기서 끊기고 오느길은 한참 임도를 따라 구불구불 올라 온다.....

 

 

노루목에서 내려서서 도착한 해불암.......

 

 

절마당은 완전 풀마당이 되어 버렸다....

예전엔 깔끔한 절마당이 멋진 암자 였는데......

 

 

해불암 대웅전.......

 

 

대웅전과 요사체.......

 

 

절을 내려서며 올려다 보는 대웅전.....

상사화와 어우러진 대웅전이 아름답다.....

 

 

해불암 아래 음수대.....

음수대 안에는 지난해 떨어진 낙엽인지 가득하게 쌓여 있다......

 

 

절을 뒤로하고 내려서며.......

 

 

하산길은 길에 흐르는 물을 따라 내려선다......

 

 

길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비에 쓸키어 젔다......

 

 

하산길옆 물줄기......

 

 

절터가 있던곳 돌담장만........

 

 

옛 암자앞 거대한 돌위에 돌탑.....

 

 

쉼터를 만나고......

 

 

고사목.......

 

 

거친 돌길을 내려서며.......

 

 

또다른 쉼터.......

 

 

3줄기로 이어진 나뭇가지가 이체롭다......

 

 

입을 벌리고 있는 고목.......

 

 

거대한 바위옆을 내려서며.......

 

 

제법 물줄기가 커저 간다.......

 

 

비자나무숲길을 내려서며.......

 

 

동백골 해불암 삼거리.......

 

 

참식나무 군락지.......

 

 

불갑사로 내려서는 길........

 

 

계곡길을 따라서 내려서며......

 

 

뿌연 물줄기.......

 

 

매발톱꽃 들이 쓰러저 있다.......

 

 

하아양 상사화.......

 

 

꽃동산옆 계곡 끝자락 저수지 바로 위.......

 

 

위도상사화.......

 

 

연실봉을 올려다 보며.......

 

 

아름다운 하이양 상사화......

 

 

위도 상사화.......

 

 

불갑제 산책길을 따라 내려서며.......

 

 

절이 이제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불갑제.......

 

 

불갑사 절은 시간상 그냥 지나치며.......

 

 

지금은 거대한 사찰로 바뀌어 가고 옛 작으막한 불갑사는 추억으로.......

 

 

꽈리나무 열매........

 

 

만다라 성보전.......

 

 

불갑사 천왕문.......

 

 

냇가 햇살 가득한 상사화.......

 

 

멋진 상사화 한송이.......

 

 

길을 따라 내려서며.......

 

 

멸종위기 진노랑(샛노랑)상사화.......

 

 

위도 상사화의 아름다움......

 

 

아침에 보았던 정자........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친다......

 

 

 

 

귀가길 불갑제 수변공원에 들려 산책......

수련이 가득한 수변공원......

 

 

멋지게 아우러진 수변공원.....

 

 

거대한 물레방아와 정자......

 

 

수변공원으로 들어서는 다리......

 

 

수변공원내 나무 대크 산책길.......

 

 

수초가 가득하고 작은 꽃들이 가득......

 

 

수련이 꽃봉우리를 올려 본애고 있다......

 

 

유영하는 잉어들.......

 

 

멋진 하늘색에 어우러진 수변공원 잉어의 유영.......

 

 

색색이 아름다운 이어들.......

 

 

.....................................

 

 

아름다운 수련꽃.......

 

 

다시 왔던 길로........

 

 

별의별 형색을 간직한 잉어들.......

 

 

이렇게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귀가길로....

다음주는 삼정산 상무주암과 와운카페를 경유하여 영원사를 들려 광대골휴양림으로 산행 이다....

긴장마로 마지막 여름 산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