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3일 전남 진도 접도 남망산 목넘이골로 향하며.....
산행코스 : 웰빙전망대-쥐바위-남망산-능선-원다리언덕-임도-목넘어골해변-목넘어골-남망산갈림길-쥐바위-
능선-병풍바위-해안가-여미주차장-도로-웰빙전망대.....
산행시간 ; 10시 - 15시(점심,휴식 여유롭게....)
목넘어골 해안에서 바다 건너 여귀산을 바라보며 점심을......
웰빙전망대에서 시작하는 산행......
등산로 입구에서.....
삭막한 나뭇가지 사이로 나있는 길을 따라 오르며....
쥐바위에서 내려다 보는 여미공원......
등산로 입구 산행을 시작한곳.......
멀리 첨찰산 능선과 대명리조트.......
능선넘어 솔섬바위....
여귀산 조망......
남망산 쥐바위......
쥐바위 조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남망산 정상.....
목넘어골과 여귀산......
병풍바위로 가는 능선.......
남망산 정상 가는길 묘가 있는 삼거리......
남망산 정상 넓은 바위.......
남망산 정상
쥐바위 보다 5m 높다.......
정상에서 여귀산......
오늘 가야할 남망산 정상 넘어 능선길.....
목넘어골.......
병풍바위가 있는 완만한 봉우리......
능선길 따라서......
바위면을 지나며......
목넘어골 해안가.......
능선의 나무......
능선에서 바라보는 여귀산......
원다리 능선에 도착......
원다리에서 오는 임도에 내려섬......
임도를 따라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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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고사리.......
바닷가 낚시터로 내려 서는곳에서 보는 여귀산.......
바윗길 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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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바위지역에 올라서 본다.......
조망......
마땅히 쉴곳이 없는곳.......
억새밭으로......
묶은밭 억새가 가득.......
아랫길 임도를 따라......
묶은 억새밭 넘어 남망산 정상......
전봇대만 덜렁 억새밭에 서있다.......
목넘어골 해안가에 도착하여 라면 한봉을 끓여 점심을 먹으며.......
온통 쓰레기만 가득......
폐가가 된 양식장들......
지붕이 내려 앉은 폐가들.......
양식장 시설만 겨우 흔적만 남기고 바다 건너 여귀산만 내려다 본다......
다시 임도를 따라 집이 있는 곳으로......
묶은 억새밭옆 임도를 따라.......
집이 있는곳......
조립식 집이 있다......
밭들이 묶어 억새만 가득하다....
사람은 살지 않은지가 오래 된듯하다.......
터가 닦인곳 삼층탑만 자리하고 있다.....
누군가 이곳에 절을 지을려고 한듯하다.......
삼층탑앞 조망이 좋은곳.....
바다 건너 여귀산이 한눈에 들어 온다......
점심을 먹었던 바닷가가 바로 앞이다......
조립식 집이 있는곳.......
절터 인듯한 곳옆 넓은 공간......
억새밭 넘어 남망산 정상이 보인다......
억새밭을 지나며 올려다 보는 쥐바위.......
골을 따라 오르니 남망산 묘 삼거리 앞으로 나타난다.....
쥐바위 아래 삼거리에서.......
능선길을 걷다 뒤돌아 보는 쥐바위.......
여미공원과 아홉봉.......
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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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바위가 보이는 전망터......
12지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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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숲길이 이어 지는곳.......
동백숲........
동백숲 쉼터......
동백숲앞 야생화 군락지.......
병풍바위에 올라서서 남망산 조망......
남망산에서 능선을 따라 걸었던 능선......
길게 이어지는 능선과 쥐바위봉......
여미공원앞 양식장.......
병풍바위 아래 펼처지는 동백숲.......
동백숲길을 따라 해안으로 내려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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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는 길.......
해안누리길을 따라.......
해안누리길에 내려서서......
말똥바위 해안선........
여미공원으로 가는 해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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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 걷기.......
해안 바위절벽.......
바위 자락길 걷기........
잔잔한 물소리와 파도.......
해안초소가 있는곳......
해안가 따라 길게 이어지는 열대림.......
여미공원 끝자락 대밭과 나무 한그루.......
여미공원에서 도로를 따라 등산로 입구로 올라서며.....
아침 출발점에서 쥐바위를 올려다 보며......
바다로 내민 말똥바위봉이 뿌옇다.......
아홉봉을 바라보며 산행을 마친다.....
코로나19로 산행도 위축이 되어 혼자 남망산에서 시간을 보냈다.....
언제나 끝이 날지도 막막한 재난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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