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7일 지리산둘레길 3차 7구간을 걸으며 산청읍 거리를 걸어 본다.....
회계산 자락을 걸어 경호강변으로 내려서서 내리교로 향하는길 멀리 아침에 출발한 왕산 필봉이 뾰쪽하다....
레프팅 주차장 아래 경호강 강변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되돌아 오는길에 선다.....
경호강변 넓은 물길......
어천교를 지나며 경호강을 내려다 보며......
지나온길 숲길이 있는 강건너편을 바라보며......
국도 3호로 올라서는길....
신기마을 회관을 지나며.......
신기마을 농로를 따라서......
풍현마을로 가는 지하도......
국도 3호 지하도를 나와서 성심원으로 가는 다리.......
성심원이 있는 풍현마을.......
다시 국도3호 교각 아래를 지나 지산마을로......
둔철산을 올려다 보며......
신기마을앞......
.........................
신기마을 회관.......
척지천......
둔철산과 정수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척지천......
신기마을에서 경호강변으로 내려서며.......
정수산을 올려다 보며.......
아름다운 둔철산의 모습.......
경호강변으로 가는길앞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지나는 자동차 소리들.......
다시 경호강변을.......
경호강변을 걷다 산으로 오르는길에 들어 서며.......
회계산 자락길.......
능선길 왼쪽 아래는 경호강 이다......
갈림길 4거리.......
능선 4거리에서 둔철산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을......
산청으로 내려서는 길을따라.....
회계산으로 오르는 능선길을 뒤로하고......
숲길 안부를 따라 내려서며......
경호강변에 내려서서.......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쓰레기들.......
멀리 응석봉과 지막골.......
경호강변에서 바라보는 왕산 필봉.......
경호강변 끝자락 공공폐수처리장으로 가는길.......
대밭을 따라 오르며.....
산청 공공폐수처리장.......
폐수처리장을 나서며.......
다시 응석봉.......
아름다운 응석봉과 지리산 동부능선......
지나온 산자락과 경호강......
응석봉과 지막골을 바라보며......
다시 해운각 아래를 지나며.......
해운각 내리교를 지나 산청 청소년수련원을 지나며........
산청읍내 길을 따라 걸으며......
어느 개인집의 멋진 마삭줄기 모습......
오토바이집과 미용실이 있는 아름다운집 마삭꽃이 필때면 얼마나 꽃향기가 진동을 할지 궁금하다......
산청군청으로 가는길.......
산청시장으로 가는길......
한산한 산청읍 시장을 지나며......
커피솦앞 산청농협.....
산청농협앞 향나무 두그루가 이체롭다....
어림잡아 몇백년은 된듯한 향나무가 쓸쓸하게 도로변에 외롭게 서있다......
커피점에서 커피한잔을 하고 산청농협 앞을 지나며......
환아정.....
지금의 산청초등학교 전신 이라고 한다......
경호강 산책로.......
경호교에서 바라보는 왕산 필봉.......
경호교를 건너 산청경찰서와 멀리 웅석봉.......
희미한 기산능선.......
아름다운 지리산 동부능선....
달뜨기능선은 아직 보이질 않고 다음 걷기에서 만나이라......
한방 판매장이 있는곳......
강건너 산청읍쪽.......
경호교.......
다시 대장마을로 가는길.......
산청농공단지와 필봉.......
오전에 지났던 대장마을.......
대장마을앞 금서천변을 따라 걸으며.......
대장마을에서 산청농공단지로 건너는 다리.......
금서천........
오뚜기 옛날국수 공장........
천변을 따라.......
KAI공장 주차장으로 올라서며.......
저만치 아침에 출발한곳이 희미하게 보인다.......
59번국도 공사장.......
59호 국도가 개통이 되면 대원사와 중산리로 가는길이 밤머리재를 지나지 않고 터널로 지나 간다...
시간도 단축이 되고......
평촌마을앞 당산나무......
평촌마을 회관.......
평촌마을앞 해동선원.......
해동선원에서 지나온길.......
폐교 자리에 들어선 해동선원.......
해동선원의 석물들.......
............................
해동선원의 부처님들........
수많은 존자들........
온통 중국의 존자들이 자리를 하고 있다.......
포대화상이며 달마대사며.......
아직도 남아있는 폐교 교정.......
해동선원을 뒤로하고.......
지루한 포장도로를 뒤로하고,.......
지막마을앞 양단수가 만나는곳......
지막마을 방범대초소에서 걷기를 마치고......
애마를 만나다......
다음 구간은 4째주 다시 어천교에서 탑동마을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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