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9일 부산 가덕도 연대봉산행....
응봉산 표지석은 바로아래 쉼터에 있다...
고개길이 있는곳....
오르다 만나는 꽃길......
길게 늘어진 로프구간 별 필요없는것 같은데....
멀리 부산이 보인다...
이곳에서 매봉은 들리지 않고 바로 우회로로 접어들어 매봉에서 내려 오는길과 만난다...
어음포 초소로 가는길 마치 임도처럼 길이 좋다....
어음포임도....
임도에는 차량도 있다....
임도 에서 조금 오르다 만나는 장승....
많이들 쉬어 가는곳인지 리본이 많이 붙어있다...
길게 이어진 계단길... 길은 육산이고 편안하다....
뽀쪽하게 보이는 연대봉 봉수대앞 바위....
연대봉 정상에서의 소나무....
정상에 있는 이정표... 지양곡초소까지는 조금 남았다...
연대봉 봉수대....
봉수대옆 층층이나무꽃....
연대봉정상에서본 가덕도휴게소와 침매구간 그리거 거제로 향하는 다리....
침매구간이 끝나고 이어지는 다리....
전면에서본 봉수대....
연대봉에서 유일하게 한장면....
연대봉앞 바위봉....
기다렸다 마당쇠님 사진을 찍고....
70세 노인 마당쇠님 인증샷....
길게 뻗어나간 산맥....
하산하는길은 마치 임도처럼 잘나있다...
가덕도 휴게소의 조형물....
거제 포로수용소를 들러 구경하는동안 우리는 막걸리 한잔....
전쟁의 양쪽 리더들이 나열하여 서있다...
전쟁의 기념관 옆에는 이렇게 찔래꽃은 평화롭게 펴있다....
파릇하게 새생명의 잎은 더없이 푸르다....
같이 가서 산행이 끝나고 만난 동생들....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관람하고 공룡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버스내에서 약간의 술과함께 줄겁게 여담을 하면서 왔고 다음 설악산 산행을
기약하며.....
우리는 각자 보금자리가있는 가정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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