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언양골-점등능선 1

 

2012년 12월 2일 전북 남원 지리산 언양골-점등능선 산행...

함께한이 : 산구화님,심퉁샘님,동일님,산아사리님,운산석무님...

산행코스 : 달궁-언양골(폭포골)-정령치휴게소-개령암-헬기장(점심)-고리봉-점등능선-달궁..

 

정령치휴게소위 남원쪽에서 같이한 산아사리님,운산석무님,산구화님,동일님...

 

달궁마을 산행초입지....

 

달궁옛길...

 

언양골 초입지에서..  산구화님,동일님,심퉁샘님,산아사리님...

 

산아사리님을 기다리며...

 

언양골의 폭포...

 

좌골과 우골의 갈림 지점,.....

 

좌골로 가는길..  이렇게 축대가 쌓인 논길이 계속 이어진다...

 

두릅나무를 재배하는듯 두릅나무가 무척 많다...

 

다시 폭포들...

 

유유히 흐르는 언양골....

 

다시 축대를 넘어 길은 이어진다...

 

금새 눈은 계곡을 덮는다...

 

고요한 계곡....

 

지리의 큰계곡과는 비교가 않되지만 그런대로 이렇듯 본능선이 통제가 될ㄸㅐ는 이런곳도 괜찮다...

 

산아사리님...

 

운산석무님....

 

작지만 멋진 폭포들...

 

여름 같았으면 막바로 계곡치기를 하여 오를텐데 아쉽다...

 

군데군데 멋진폭포에서 산아사리님...

 

운산석무님....

 

숨어있는 폭포들...

 

쓰러진 나무사이로 오름길은 계속 이어진다...

 

이제 지리의 계곡들이 얼기 시작한다...

 

나무가 쓸어져 비탈길을 포기하고 다시 계곡길로...

 

얼마나 오랜시간을 이런 나목으로 누워있었을까...

 

시원한 작은폭포 여름날 지리의 생각이.....

 

이제 거의 마지막 물줄기를 만나고 능선으로 오르며...

 

1시간반 가량 올라와 잠시 휴식및 간식시간..

 

심퉁샘님이 가져온 팥죽을 끓이며...

 

팥죽을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디저트 원두커피....

 

식사는 이 작은폭포 앞에서 하였음...

 

정령치 주차장 주축대앞으로 나왔다...

 

도착한 정령치휴게소....

 

백두대간 정령치....

 

길게 내려서는 점등능선과 그리고 언양능선이 겹처저있다.. 언양좌골은 길게 그어져있다...

 

건너편 심마니능선 얼음골은 운무에 쌓이여 보이질 않는다...

 

정령치에서 산아사리님,산구화님,동일님...

 

정령치에서 바라본 남원 고기리와 수정봉쪽....

 

정령치로 오르는길과 고기리...

 

남원쪽 조망 그리고 오른쪽 고리봉...

 

정령치에서....

 

정령치길 남원 고기리로 내려서는 꼬불꼬불 도로....

 

개령암지로....

 

마애불상군....

 

마애암의 부처님...

 

4군으로 나뉘어진 불상군....

 

불상의 분류를 어느 아마추어가 했는지?   주불을 위시햐여 좌우로 협시불이 있는데 그냥 그것은 생각하지 않고 나뉘었는듯함...

 

개령암지 불상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