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4일 경남 거제 백암산-계룡산 산행...
통신탑봉에서 내려서며....
계룡산정상 표지석...
거제의산들 그리고 연이어지는 능선....
또 다른세계가 보이는 통천문....
외롭게 서있는 계룡산 정상 표지석....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살아왔는지 알수 없는 고목이된 나무...
봄이 오면 여전히 저나무에도 새생명이 살아 숨쉬리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마치 신선대 마냥 조망도 좋다...
가칭 신선대에서 바라본 산아래 동네...
아래 절터....
하늘에는 인간 잠자리가 날고....
가야할 선자산....
통신탑봉....
진짜 이곳이 통신탑봉인가?
폐허가된 수용소....
후미는 임도로 오고 나는 능선을 따라 고자산치로...
포로수용소를 벗어나며...
포로수용소 임도로 내려서는 일행들...
건너 봉우리에서 바라본 통신탑봉...
너덜바위로 이루어진길...
발아래 놓인 고자산치....
거제에서 제법 농사가 있는곳인듯...
고자산치..
우리는 여기서 더이상 진행을 멈추고 용산마을로 하산...
고자산치에서 바라본 완만히 내려섰던곳..
후미를 임도로 보냈는데 어찌된일인지 산에서 내려선다...
이제 여기서 산행을 마치고 용산마을로 내려서기 위하여...
샘이라고 만들어 놓았는데...
왠지....
또 다른 샘.....
산행을 마치고 해금강으로 이동....
바람의 언덕 풍차....
아름다운 해금강....
거지 바닷가에 해금강 무지게길이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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