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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

영암 은적산 2

by 松下 2013. 12. 30.

2013년 12월 29일 전남 영암 은적산 송년산행....

 

 멋진 관봉에서 일행들...

 

 

 늙은바위처럼 보이는 바위...

 

 

 마치 떡을 쩌놓은것 처럼 보이는 바위....

 

 

 조금은 밝아진 목포의 조망...

 

 

 관봉 갈림길 바로아래 임도가 끝나는 지점..

우리는 이곳에서 점심를....

 

 

 숯불을 일어 생선을 구우며...

 

 

 이사감님이 준비해온 배추와 쌈장....

 

 

 양주한병을 준비해온 그런날이다...

 

 

 부려 가지고온 쌀로 압력밥솥에 점심을 지으며...

 

 

 김정심님이 가저온 무 석화국을 끓이며...

 

 

 무 석화국....

 

 

 갓 지은 압력밥솥의 밥...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진 사연...

아침에 시장에 들러 목살을 산것을 차에 두고 가저 오질 않했다...

이미 산에 올라 점심은 먹어야 하는데...

결국은 포기하고 산아사리님이 준비한 생선지리국과

김정심님이 준비한 무 석화국

그리고 오뚜기님이 가저온 생선구이로 점심을....

 

21년산 발랜타인으로 서운한 점심을 대신 하였다...

결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올한해의 쫑산행....

웃음만 씁쓸하게 내린다...

 

 

점심이 끝나고 이제 관봉으로 출발하며...

 

 

 실은 오늘 하은적산까지 종주를 목표로 왔는데 중간에서 내려서기로 하였다..

함께한 몇사람의 일정상 오늘은 관봉으로 내려서기로 하였다..

 

 

 이제 월출산 조망이 멋지게 보인다....

 

 

 관봉 갈림길에서 관봉으로 출발하며...

 

 

 멋진 관봉을 바라보며....

 

 

 가까이에서 바라본 관봉....

 

 

 관봉으로 올라서는 산아사리님...

 

 

 지나왔던 상은적봉....

 

 

 관봉 첨탑에서 운산....

 

 

 임하균님....

 

 

 산아사리님....

 

 

 산아사리님과 박성득님....

 

 

 멋진 관봉에서 임하균님과 운산님....

 

 

 관봉에서 산아사리님.박성득님.임하균님....

 

 

 운산님과 임하균님...

 

 

오늘 처음 함께한 곽효정님....

 

 

 관봉에서 바라본 별매산 흑석산 가학산....

 

 

 관봉정상에서 임하균님....

 

 

 계속 이어가려던 하은적산 그리고 아름다운 능선길....

 

 

 관봉정상에서 박성득님과 임하균님....

 

 

 관봉정상 그리고 운산님....

 

 

 느긋하게 산행과 여유로움을 줄기는 일행들....

 

 

 관봉정상에서 바라본 월출산 그리고 문필주지봉....

 

 

 다시 바라본 흑석산 능선....

 

 

 멀리 신목포 남악신도심이 보인다...

 

 

 멀리 월출산 자락 아래 영암읍 그리고 땅끝기맥 국사봉이 희미하다...

 

 

 관봉정상에서 곽효정님....

 

 

 관봉정상에서 곽효정님과 운산....

 

 

 곽효정님과 산아사리님....

 

 

 멋진 월출산 그리고 구림앞 평야....

 

 

 관봉을 바치고 있는 바위다리 바위문.....

 

 

 관봉 바위문....

 

 

 모개나무재로 내려서는 부드러운 솔밭숲길.....

 

 

 모개나무재 정자....

오늘 산행을 마치고....

 

 

 모개나무재를 지나는 지방도로....

 

 

 회차를 하고 차에 두었던 목살을 꺼내 하산주를 하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하며...

 

 

 비록 웃지못할 사연을 앉고 올한해의 마지막 산행을 하였다...

이런 짐을 지려고 박배낭을 지고 갔는데 헛수고만....

줄거움 반 아쉬움 반 그런 산행 이였지만 나름대로 줄거웠다...

 

아쉬운점은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몇몇 동지들이 마음 아프다...

이런저런 사연이 있어 오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이다....

새해에는 보다더 너그럽고 아량이 향기로운 산행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무쪼록 함께한 동지들에게 감사하며 한해의 산행을 마무리 한다..

모두모두 행복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