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9일 경남 거창-합천 별유산(우두봉)-남산제일봉 산행....
산행코스 : 고견사주차장-마장재-별유산(우두봉)-작은가야산-단지봉-남산제일봉-해인사버스터미널....
산행시간 : 09시 00분-16시30분(7시간 30분) .점심시간(1시간 10분) 느긋하고 한가롭게....
우두봉아래 마장재에서 오르는길에서 박성득님....
고견사 입구 산행출발지점에서..
살며시 오른쪽 마장재로 들어서며....
마장재로 올라서는 도중 급수대...
마장재로 오르며 뒤돌아본 장군봉과 멀리 덕유산....
마장재에 서있는 소나무....
마장재에서 바라본 멀리 지리산 희미하다....
마장재에서 바라본 작은가야산과 능선....
길게 늘어진 덕유산능선 눈덮인산이 시원스레 뻗어 흐른다...
비계산에서 들어오는 능선길....
다시 바라보는 지리산의 능선.....
능선 너머로 바라보이는 가야산 칠불봉....
다시 우두봉으로 가는길....
멋진 작은가야산과 능선....
다시 바라본 멋진 덕유의 능선....
마장재에서 장군봉과 덕유능선을 배경으로 박성득님....
올라서야할 우두봉 그리고 건너편 작은가야산....
뾰쪽솟은 의상봉....
바위아래 놓인 석상....
다시 보이는 의상봉과 우두봉.....
바윗길 사이를 넘는 이사감님....
마치 다리처럼 놓인 바위....
의상봉과 장군봉 능선.....
3년전에 올랐던 장군봉과 능선길....
중간 갈림길....
멀리 금원산과 기백산쪽 능선을 바라보며....
남덕유산을 바라보며....
지나온 비계산쪽....
우두산 바위능선길....
우두봉에서 가장멋진 바윗길....
다시 칠불봉을 바라보며....
비계산능선....
고견암계곡을 내려다 보며....
아름다운 바윗길에서 비계산을 바라보며....
장군봉과 의상봉을 잇는 능선길과 봉우리들...
장검처럼 생긴바위....
무어라 형언하고 단정 지을수 없는 바위을 보며...
조망이 좋은 멋진바위.....
건너편 능선길...
산악회팀은 저길을 따라 오른다....
아래서 보았던 바위가 위에서 보니 알수없는 모습이다...
멋진바위 구간에서 이사감님....
박성득님....
운산님....
넘어야할 멋진 바윗길....
저 소나뭇길을 넘으면 우두봉정상 이다....
바윗길의 계단....
마치 무서운 형상을 하고있는 듯한 바윗길....
멋진 장군봉과 덕유능선....
엄청난 절벽의 바윗길....
다시 멀리 칠불봉과 남산제일봉을 보며...
바위봉 남산제일봉이 뾰쪽서있다....
산아래 가조동네를 바라보며...
단정히 모여있는 바위군....
우두봉 정상석....
우두봉에서 바라본 죽전저수지 그리고 멀리 지리산....
칠불봉과 남산제일봉으로 가는 능선길....
한눈에 들어오는 덕유능선의 멋진 조망....
우두봉에서 안부에 내려서서....
작은가야산 정상에서 바라본 덕유능선....
우두봉 그리고 의상봉을 조망하며....
우두봉 정상의 모습....
넘어야할 건너편 바위 봉우리....
우회하는 바위봉우리....
바위능선길을 넘는 병찬님....
바위길 내림이 시작하는곳...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
바위능선길....
다시 칠불봉을 바라보며....
헬기장 가기전 더덕나무 꽃을 바라보며...
땅이 얼어서인지 더덕을 포기하고....
헬기장에서 김치찌게를 끓이며....
점심을 준비하며 한잔씩....
압력밥솥에 밥을하며....
잘된 잡곡밥....
밥은 넉넉하게 하였는데 후미 사람들이 오질 않는다....
결국 남아버린 밥이다...
찌게에 맛있게 먹은밥....
김치찌게에 밥을 먹고 누릉지를 끓여 한술....
그리고 다시 라면사리에 후식 너무 배가 불러온다.....
모두들 떠나고 셋이서 점심을 1시간반이나 먹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산행에 부담.....
이놈에 먹는걸 조심하여야 하는데....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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