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號 와 號誦
산은 비어있고 청아한 구름속 보리수 바람 불고
하늘과 땅사이 달은 밝고 깨닳음은 높기만 하다
견고함이 흔들림 없이 바르고 마음은 망령됨이 없네
참 성품을 간직하고 닦으니 순간 깨닳음을 기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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