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1 제천 도락산(운무속 멋진 관봉을 조망하며...) 2 2010년 8월 15일 충북 제천 도락산산행 신선봉으로 가는능선... 능선밑의 관봉... 채운봉 능선... 도락산정상.. 나의 식단. 카래를 끓이고 있음,... 정상옆 야생화... 채운봉능선 채운봉 소나무 계단 썩은나무에 핀 버섯꽃 내궁기쪽 관봉 제봉쪽 관봉 도락산 계곡 알탕을 하기위하여... 알탕의 그리움으로... 물은 깨끗하다 드뎌 알탕 산행객은 하나도 없다 이시간에는 ... 막걸리 한잔하고 시원한 알탕.. 한참을 알탕하고... 시간 가는줄 몰랐다.. 시원하게 계곡폭포에서 알탕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다.... 2010. 8. 16. 제천 도락산(운무속 아름다운 능선을 걸으며...) 1 2010년 8월 15일 충북 제천 도락산 산행 오늘은 뚜벅이 산악회를 따라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여기까지왔음 다리를 건너는 회원들... 상선암... 용화전은 절뒷쪽으로 조금 올라가 있음 처음 만나는 폭포 소나무들이 아름다운 도락산 바위틈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소나무... 건너 산골 마을에 안개가 걷힌다... 썩은 나무가지와 바위사이의 소나무.. 이슬을 먹고 사는 소나무.. 일행과함께 일행 산아사리 나도.... 안개가 걷히고 있다 운무사이로... 비옷을 벗어야.... 바윗 사이로 .... 바위 위에도 소나무... 안개가 걷히고 하늘이 막다 드디어 제봉에 도착... 2010. 8. 16. 피서 4 전남 순천 목사골 작은보 요즘말하는보와는 다른 보임... 둘째딸과 막내 아들...이럴땐 사이가 좋은데 가끔 엄청 다툼.... 명상을 하는건지 .... 피리을 잡나보다... 우리집 보스 일명 막가파두목... 보에서 떨어지는 .... 옷을 벗어서 고기를 잡는다... 송사리.... 요즘 보기 힘든 종류이다 어렸.. 2010. 8. 12. 피서 3 전남 순천 선암사 호남제일선원.. 지금은 차를 가꾸는 절로 변하여 세계에서 알아주는 차가 여기서 생산 된다 브리티지에 등재되어 있는 유명한 차이다 나도 차를 좋아 하지만 경제상 사먹지 못하고 겨우 중작정도 사먹고 많다 아니 어쩌면 차의 깊은 맛은 중작인듯 (어디까지나 나의 의.. 2010. 8. 12. 피서 2 전남 순천 선암사 범종루... 괴불 탱화... 대각국사 기념행사... 의식에 열중.... 좌측나한 중앙 본존불 우측나한 옛 고풍 그대로... 불조전... 약수.... 본전... 조사전 옛 조사영정 조사영정 조사영정 기경각 옆문과 연못이 조화롭다... 연꽃한송이.... 땡겨.... 막내 아들 마마보이 2010. 8. 12. 피서 1 2010년 8월 8일 여름 계곡피서 가족과함께 전남 순천 선암사 입구숲길... 큰딸... 계곡... 석등... 아주 오래전 부터 서있는 고목 30년 전에도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않남.. 승선교... 선 교 양종 대본산 대각국사님은 선종도교종도 다수양의 대상으로... 부도와 부도비... 여기도 가짜 승선교.. 이.. 2010. 8. 12. 야밤의 삼학도에서 작은딸과 함께 늦은밤 작은딸과 함께 삼학도 다리를 걸으며.... 작은딸과 모처럼 딸의 고뇌를 듣고 의논을 해보았다... 사랑하는 작은딸과 의미있는 시간 이였다... 2010. 7. 31. 나의 호(雲 山) 나의 號 와 號誦 산은 비어있고 청아한 구름속 보리수 바람 불고 하늘과 땅사이 달은 밝고 깨닳음은 높기만 하다 견고함이 흔들림 없이 바르고 마음은 망령됨이 없네 참 성품을 간직하고 닦으니 순간 깨닳음을 기약하네 2010. 7. 31. 금북정맥 5구간 2010년 7월 24일 금북정맥 5구간 (645지방도로 - 36번국도) 구봉산정상... 산불감시초소... 공덕재 여기서부터는 경사도가 엄청난다... 날씨는 덥고 힘듬.. 헬기장갈림길... 백월산 정상 바위가 차돌로 되있다. 옛날에는 바다였는가 보다... 정상에서 500미터쯤 가서 우틀하면 급경사이고, 내리막길에 2번이나 미끄러짐 약50도 경사인듯하다... 분기점표지 여기서 우틀... 땅에 떨어진 표지기... 동네 언저리에도착.. 도라지밭... 36번국도... 오늘은 여기까지만... 2010. 7. 26. 금북정맥 5구간 2010년 7월 24일 금북정맥 5구간 (645지방도로 - 36번국도) 밭이랑 사이로 마루금은 이어진다... 조금 오르니 .... 벌목장소... 문박산정상 산불감시초소... 문박산정상... 영지버섯이 아직 어리다... 임도에 나타나는 국유림... 절이름은??????????? 골프장입구... 원추리꽃도.... 임도 방죽골.. 아직 구봉산은.... 여주재... 천마봉 곧바로 내려가다 알바하였음...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구름버섯... 2010. 7. 26. 제천 신선봉-금수산 2 2010년 7월 18일 충북 제천 신선봉,금수산산행 학봉에서... 30미터 절벽구간... 아직도 신선봉은 많이 남았고.. 드뎌 신선봉도착... 900봉정상 금수산으로 가는 갈림길.. 금수산밑 망덕봉 갈림길... 신선봉 능선이 멀리 보이고... 꼬리진달래가 많이 피워있고... 망덕봉능선 원래는 이코스인데 내가 너무 힘들고 체력이 초행때 바위에서 떨어져 다처서인지 힘들다 금수산 정상 이정표.. 갈림길 상학과상천 갈림길... 절벽에 아스라이 생명은 살아가고 있다... 으름이 많이 열려있다... 건너편에 멋있는 하늘문이 나있는걱 같아 보인다... 용담폭포는 통제구간이다... 꽃이름은 모름... 산신각이 절뒷쪽에 있는데 ... 팬션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멋진 회원들... 2010. 7. 19. 제천 신선봉-금수산 1 2010년 7월 18일 충북 제천 신선봉,금수산산행 초입을 찾아서... 계속 이어지는 암릉길... 첫번째 큰암릉를 넘어서 보이는 선바위 위용이 앞도적 30미터 정도되는 바위위의 소나무가 일품이다.. 건너편 족가리봉 능선군이 한눈에 들어온다... 줌으로 땡겨본다... 검은 운지버섯이 인상적이다... 족가리봉 정상에서... 지나온 족가리봉... 바위뜸 사이에 적송이 멋을 자아낸다... 미인봉을 지나서... 완전 바위길이다... 학봉능선(신선봉능선)... 킹콩바위근처... 손톱바위... 장암봉정상... 아슬아슬 이어지는 암릉길... 그물처럼 이어지는 바위길 ... 다시 로프가 깔린 정상길... 킹콩바위.... 2010. 7. 19.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