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17 지리산 대소골-심마니능선(늦가을 심마니능선을따라 뱀사골로...) 2 2013년 11월 3일 전남 구례(심원) 대소골- 전북 남원 심마니능선 산행... 심마니능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나무... 대소골 탈출지점에 조금 오르면 이정목이 있다... 반야봉 헬기장.... 다시 내려서서 심마니로 향하며.. 심마니능선 갈림길.... 곧장 내려서면 심원능선 도계능선 쟁기소로 가는길이고.. 여기서 오른쪽으로 내려서면 심마니능선 이끼폭포로 내려서는 길이다.. 쟁기소도 이길로 가다 왼쪽으로 내려서면 된다.. 내려서는길.... 가는길옆으로 절대 내려서지 말라는 표시가 있다... 이끼폭으로 내려서는 계곡.... 여기서 내려서도 되고 한참을 더 가다 내려서도 된다... 본격적으로 들어서는 조망터에서 잠시 휴식.... 왼쪽으로 내려서듯 가고 오른쪽으로 내려서면 샘이 있다... 몇가지 인지는 모르겠.. 2013. 11. 4. 지리산 대소골-심마니능선(늦가을 멋진단풍과 속삭이는 물소리에...) 1 2013년 11월 3일 전남 구례 대소골-남원 심마니능선 산행.... 산행코스 : 심원마을-대소골-반야봉(중봉)-심마니능선-와운-반선.. 산행시간 : 08시 30분-18시 00분(9시간 30분.점심휴식포함) ... **홀로산행** 대소골 속으로 접어들어 낙엽들은 앞다투어 떨어지고 깊은계곡을 그나마 지키고 있는 누런단풍.... 반선삼거리에 주차를 하고 택시를 기다리며 오늘 내려설 심마니능선 끝자락을 바라보며... 뱀사골과 심원계곡의 합류지점 반선다리밑 노오란 단풍... 택시를 타고 심원마을에 도착 택시비 16,000원 주었고 벌써 시간은 8시 반이다.. 조금은 늦은시간이라 서서히 계곡으로 빨려 들어선다... 첫발을 내딛으며 계곡은 고요함으로 가득 하다... 발아래 놓인 대소골.... 오른쪽 노고단에서 흘러.. 2013. 11. 4. 구례 오산(지리산 주능선을 조망하며 둥주리봉으로...) 2 2012년 8월 26일 전남 구례 사성암이 있는 오산과 동주리봉 산행.. 산행이 끝나고 용서폭포아래서 알탕을 하는 일행들 도선굴을 지나 오산정상으로 오르는길.. 구례쪽 조망대에서 일행들.. 연이어 이어지는 바위들 그리고 좌선하기 좋은터들.. 조금 올라와 나타나는 오산 정상 표지석.. 작년 겨울에 올라섰던 월령봉능선과 왕시루봉능선 그리고 사이 문수골.. 바로 보이는 왕시루봉.. 우리가 가야할 능선 오늘은 뒤쪽 능선은 시간상 못갈것 같아 보인다.. 광양 백운산이 조망된다.. 이곳에서 진행하다 천왕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백운산으로 드는길이 있다.. 작년부터 개통한 광양에서 전주간 고속도로.. 매봉에 도착.. 여기서 돼지고기 삶은것과 소주 한잔으로 잠시 쉬고 간다.. 선바위 삼거리 우리팀 몇명은 선바위로.. 선.. 2012. 8. 28. 구례 오산(사성암에서 바라보는 섬진강의 환상...) 1 2012년 8월 26일 전남 구례 사성암이 있는 오산과 동주리봉 산행.. 사성암으로 오르는 너덜지역 에서.. 섬진강변 각금마을 도로에있는 오산 조감도,, 감나무밭 도로을 따라 오르다 보면 사성암 안내판이 나오고 여기서 우측으로.. 산에 들기전 감나무밭에서 바라본 섬진강 비가 와서인지 수량이 많다.. 입산지역.. 너덜지역으로 오르는 초입지역.. 본격적인 너덜지역 잘잘한 탑들이 계속하여 이어진다.. 함께 산행한 사랑이님.. 이장학님과 사랑이님.. 우리의 지존님.. 요즘 암벽에 흠뻑 빠저있는 정심님.. 박정일님과 정순홍님.. 새로나오는 버섯과 작년 버섯이 공존 하는곳.. 첫 조망 루각에서 이장학님.. 사성앞 오산 안내판.. 오산 할공장에서 사랑이님.. 할공장에서 바라본 구례읍내 구름에 갇혀 있다.. 구름에 떠.. 2012. 8. 28. 지리산 심마니능선(심마니능선을 걸어 반야봉 정상에 도착하여...) 2 2010년 10월 31일 전북남원시 지리산심마니능선산행.. 아침에 인월에서 아침을 사먹고 정육점에서 삼겹살과 막걸리를 샀다.. 점심에 매생이국과 삼겹살 그리고 각가지술로 점심 또 마지막으로 커피한잔.... 계란후라이로 안주겸.... 끈질긴 생명의 원천에는 이렇듯 바위위에 걸터 앉아있다.... 이제 반야봉은 얼마남지 않았다.... 산림 모니터링..... 중봉에는 주목나무가 아름답게 펼처저있다... 고사목이된 주목나무 앞에서.... 보언형님과 산아사리.... 중봉에있는 묘와 헬기장.... 이제 겨울 차가운 바람과 눈을 기다리는 나목들.... 묘향암으로 가는길.... 주능과 고사목 그리고 주목나무.... 반야봉 정상.... 기념사진 한장.... 이제 노루목으로 하산길, 너그럽게 한가하게 펼처저있는 길.... .. 2010. 11.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