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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5

보성 오봉산(장마비 내리는날 한적한 오봉산 백바위를 찾아서...) 2023년 7월 16일 전남 보성 오봉산 우중산행... 산행코스 ; 칼바위주차장-저수지둘레길-갈바위봉-백바위-오봉산-용추폭포-칼바위주차장... 산행거리 ; 10Km.. 뚜벅이산악회 정기산행... 아름다운 백바위 전망대와 운무 가득한 바다를... 칼바위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며... 다리를 건너 저수지둘레길을 따라... 윗사그점골 방향... 장마로 비가 많아 수량이 풍부... ... 편안한 산책길... 하늘을 찌르는 숲길.... 비온뒤 싱그러움... 갈림길 윗사그점으로... 칼바위 방향 조망... 해평저수지... ... 다시 조망이 있는곳... ... ... ... 다시 부드러운 능선길... 우마차길... 잠시 막걸리타임... ... 가야할 봉우리능선... 임도처럼 부드러운길... ... ... 방독석이 .. 2023. 7. 17.
보성 오봉산(날카로운 오봉산 칼바위의 예리함 올려다 보며...) 2 2019년 7월 28일 전남 보성 오봉산 산행...... 멋진 오봉산 칼바위...... 바위벽 위로 조화봉과 백바위 가는 길이다.... 오봉산으로 가는 숲길...... 용추폭포 삼거리 갈림길...... 오봉산 정상으로 발길을 옮기며...... 갈림길 돌탑...... 돌탑 사이로 아침에 올라섰던 조망터 봉우리...... 건너편 윗사그재봉을 건너다 본다...... 조화봉에서 이어지는 비봉 능선길 바다로 가는길 이다..... 오봉산으로 오르는 길의 돌탑....... 조화봉을 건너다 본다....... 아래가 용추골 이다... 윗사그재 능선길..... 오봉산에서...... 오봉산 정상...... 창암마을을 내려다 보며..... 칼바위을 건너다 본다...... 지나온 능선길을 바라보며..... 비봉과 능선길 비봉공.. 2019. 7. 31.
진안 마이산(벚꽃은 소식이 없고 참꽃산행으로...) 2019년 4월 7일 전북 진안 마이산 벚꽃 찾아 갔는데 아직은 묘연한 산행..... 산행코스 : 은천마을-고원길-탑사-은수사-암마이봉-봉두산-비룡대-나옹암-주차장... 산행시간 : 10시 00분-15시 00분(5시간).... * 뚜벅이산악회와 함께..... 암마이봉에서 일행들..... 진안고원길 은천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며.... 줄사철나무..... 고목위에 달라붙은 줄사철나무..... 동북아시아에 자생하는 줄사철나무.... 덩쿨로 자라는 줄사철나무.... 은천마을앞 진안고원길 노거수나무 아래서 일행..... 마을 통하여 사자골로 들어서는 일행들..... 마을벽화.... 마을 안길을 따라 걸으며..... 마을 안길을 지나 산으로 접어 드는곳..... 이제 진달래꽃이 오르기 시작 한다..... 고갯마루 .. 2019. 4. 8.
영암 은적산(생강꽃을 찾아 나서며...) 2018년 3월 11일 전남 영암 은적산 오후산행.... 산행코스 : 영모정마을-고지봉-용지봉-구멍바위-상은적봉-임도-장동마을-영모정마을.... 산행시간 : 15시 30분-19시 30분(4시간)... 원점회귀산행.... 홀로서 걸음.... 봄철 가을철엔 조금은 바쁜시간들.... 오전엔 일을하고 오후엔 영암 은적산을 찾아 가볍게 산행을 하였다.... 새로 생긴 임도도 긍금증을 만들고 임도를 따라 하산을 하며.... 영모정마을 입구 오래된 보호수 아래 주차를 하고 오늘은 오랫만에 고지봉 바위를 찾아 올라선다... 아주 오래전 산행의 기억을 더듬어 오른다.... 영모정앞으로 나있는 길을따라,.... 영모정..... 영모정 뒤 묘앞 석등이 고풍스럽다.... 임도를 따라 고인돌 바위로 올라서는길..... 대나무밭.. 2018. 3. 12.
지리산 큰새골-한신계곡(한적한 지리의 숨겨진 계곡을 따라 칠선봉으로 오르며...) 1 2016년 7월 31일 경남 함양 백무동 큰새골-한신계곡 산행.... 산행코스 : 백무동-큰새골-칠선봉-영신봉-세석대피소-한신계곡-백무동... 산행시간 : 05시 20분 - 18시 20분(13시간)... 함께한동지 : 임하균님,홍정호님,권희영님,운산.... 큰폭포 큰골은 아니여도 나름의 독특한 맛을 지닌 큰새골... 날이 새기를 기다려 발걸음을 내딛고 올라선다... 언제나처럼 느끼는 지리의 설래임 그것은 내인생의 그리움이다.. 아직 채 어둠이 가시기전 오늘도 천겁의 깊은골 큰새골로 발걸음을 옮긴다.... 불빛은 나머지 어둠을 밀어내고 아침 여명에 그 자리를 내어준다... 아직도 남은 불빛은 나그네 발길을 밝히고 있다.... 갈수록 시설물들이 많아지는 지리산 차가 산밑까지 드나들고 다시 그걸 통제하는 시설.. 2016.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