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덕마을2

지리산둘레길 3차 1구간(노치마을 멋진 소나무당산 아래서....) 2 2020년 6월 28일 전북 운봉 노치마을 노치샘에서 물한모금을 하고 대간길 소나무 당산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대간길을 바라보며...... 노치마을뒤 소나무당산 ,,........ 20여년전 대간길을 걸으며 처음 만나던 그 소나무..... 언제 보아도 그 아름다움은 잊을수가 없는 소나무, 소나무 아래 시원한 바람결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 고갯길 햇살과 더줄어 더욱 아름답다...... 초록의 숲길과 작은 밴취들 나그네를 앉아 쉬고 가지 않을수 없게 만든다..... 깊게 패인 숲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길을 걸었을까....... 이름 모를 야생화들........ 묘가 있는 쉼터........ 햇살 아름다움을 머금은 숲길........ 새소리도 간간이 평화롭게 들려 온다....... 연리지 소나.. 2020. 6. 29.
지리산둘레길 2차 역종주 9코스(백두대간 노치마을 소나무당산에서 지리산을...) 2 2016년 8월 14일 전북 남원 지리산둘레길 역종주 9코스 걷기... 백두대간 노치마을뒤 소나무당산..... 15여년전 백두대간 종주길에서 보았던 소나무당산.. 무척이나 특이하고 아름다웠던 노치마을 노치샘과 당산나무.. 삼복더위속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며 잠시 쉬어 땀을 식힌다.. 화혜하우스에서 꽃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농장을 지나며 주인과 담소를 하며 카메라에 옮긴다... 건너편 지리산 서북능선 오른쪽으로 흘러 내려오는 고리봉능선 백두대간길... 가정마을에서 올라서서 어느 집안 묘지앞에 있는 팔각정.... 올라서서 지리산을 바라보면 일품이다... 팔각정앞 매점에서 막걸리 한병을 사서 마심 1병 3000원 김치는 셀프로 아이스크림은 없고 술과 간단한 음료만.... 다시 산길에 들어서서 노치마을로 가는길이 이.. 2016.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