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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지리산 종주산행

지리산 남북종주 2코스(상불재로 가는길 삼신봉을 지나 쌍계사 하산길...) 2

by 松下 2017. 10. 9.

2017년 10월 8일 경남 하동 지리산 남북종주 산행....

 

 

 

삼신봉에서 쇠통바위로 가는길 거대한 바위 조망터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쇠통바위능선의 상단에 바위조망들 멋을 그대로 드러낸다......

 

 

 

 

 

거대한 슬랩바위에서 휴식을 화며 남부능선을 바라보며.....

 





 

 

아름바운 바위와 구상나무들 그리고 잣나무도 한속이다.....

 





 

 

긴바위 상단에서 박경희님......

 





 

 

김수정님......

 





 

 

다시 음양샘으로 음양샘위 기도터.....

 





 

 

박경희님.....

 





 

 

쑥부쟁이꽃이 음양샘의 외로움을 달래준다......

 





 

 

음양샘에도 가을단풍이 아름답게 드리우고 있다.....

 





 

 

음양샘에서 커피를 끓이는 김수정님......

 





 

 

음양샘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다시 남부능선을 걸으며 옛날 삶이 보인다.....

 





 

 

대성골로 내려서는 능선을 바라보며......

 





 

 

건너편 조망바위를 바라보며 저곳으로 발길을 옮긴다......

 





 

 

좀전에 보았던 조망바위에서 새앙골을 내려다 보며......

 





 

 

새앙골이 보이는 조망바위에서 김수정님......

 





 

 

멋진 지리 새앙골에 운무가 인다.....

 





 

 

남부능선엔 운무가 고개를 넘고 장승태님.....

 





 

 

조용하던 지리능선에 이제 운무가 심상치 않게 계속 인다.....

 





 

 

 

운산.....

 





 

 

새앙골과 대성골이 만나는곳을 바라보며 많았던 지리의 추억을 회상하며.....

 





 

 

영신봉의 아름다움은 남부능선을 타고 내리지 않으면 모른다......

 





 

 

대성골 삼거리에 도착 직진하여 남부능선을 걸으며.....

 





 

 

남부능선 석문......

이곳이 지리산 남북종주 절반인곳 이다.....

 

 



 

 

석문에서 박경희님.....

 





 

 

김수정님.....

 





 

 

장승태님.....

 





 

 

석문을 지나 이제 점심 먹을곳을 찾아 나선다......

 





 

 

거림골을 내려다 보며......

 





 

 

다시 지나온 멋진길을 바라보며......

 





 

 

고갯마루에 올라서서 점심을 먹는곳......

 





 

 

맛있는 점심 삼겹살구이와 술한잔.....

 





 

 

햇반 볶음밥.....

 





 

 

원두커피 디저트.....

 





 

 

단천능선으로 갈라지는 헬기장.....

 





 

 

헬기장에서 조금 걸어 단천능선으로 나가는 이정목......

 





 

 

한벗샘 삼거리.....

삼거리에서 왼쪽 자빠진골로 가는길이 한벗샘이 있다.....

 





 

 

 

한벗샘 야영터에서 김수정님과 장승태님......

오래된 추억에 젖어 세월의 흐름을 되내여 본다.....

 





 

 

다시 남부능선길.....

 





 

 

능선의 아름다운 단풍이 길을 덮는다......

 





 

 

다시 거림과 황금능선을 바라보며....

올해도 황금능선은 걷지를 못하고 넘어 가는지......

 





 

 

석이버섯을 한참 땃던 바위 조망대.....

 





 

 

대나무와 어우려 단풍이 들고 있다.....

 





 

 

단천골을 내려다 본다......

 





 

 

삼신봉을 올려다 보며......

 





 

 

내삼신봉을 바라보며 저곳을 지나가야 하는곳 이다.....

 





 

 

멀리 지리 주능선은 운무에 가리어 천왕봉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외삼신봉을 건너다 본다

낙남정맥은 저기 삼신봉을 타고 고운동재 돌고지재로 지나간다.....

 





 

 

청학동을 내려다 보며.....

 





 

 

삼신봉 정상에서 김수정님과 장승태님.....

 





 

 

내삼신봉을 건너다 보며......

 





 

 

내삼신봉으로 가는길.....

 





 

 

조금은 길이 험한곳 이다....

 





 

 

내삼신봉 이곳이 삼신봉에서 가장 높은곳 이다.....

 





 

 

곧게 내려서는 지리능서늘은 참 멋지다......

 





 

 

 

박경희님......

 





 

 

장승태님.....

 





 

 

김수정님.....

 





 

 

삼신봉은 이제 가을단풍이 곱게 들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단천골을 내려다 본다...

단천 좌,우골이 보이고 중간 가로 지르는 능선이 매끄럽다.....

 





 

 

쇠통바위로 가는길 부드러움과 아름다운 단풍......

 





 

 

송정굴......

 





 

 

송정굴에서 조금지나 전망바위에 올라 조망을 하며......

 





 

 

아름다운 내삼신봉과 가을단풍과 어우르는 바위들.....

 





 

 

참멋진 바위봉들 어느해 인가 나는 이곳에서 몇시간을 놀다

산을 그냥 내려간 적이 있는곳 이다....

 





 

 

다시 밀려오는 운무.....

 





 

 

 

삼신봉의 선경이 있는 조망터에서......

건너편 외삼신봉은 바위아래 석간수가 있어 유명한곳이 있다.....

 





 

 

일행과 다시 만나 쇠통바위를 바위를 타고 올라섯다.....

 





 

 

쇠통바위에서 김수정님......

 





 

 

가야할 능선엔 운무가 자욱하다.....

 





 

 

장승태님.....

 





 

 

운산.....

 





 

 

쇠통바위와 함께 서있는 바위봉 우리는 이바위 뒤로 올라섰다.....

 





 

 

쇠통바위에서 내려서는 굴.....

이곳으로 사람들이 오르내리는곳 이다......

 





 

 

다시 전망바위가 있는곳 그냥 지나가며......

 





 

 

삼성궁으로 가는 능선길은 막아 놓고......

 





 

 

상불재로 가는 능선 갈림길...

이곳을 지나 곧장 직진하여 가야만 시루봉으로 가는 남북종주길 이다.....

 





 

 

대밭을 지나는 남북종주길......

 





 

 

쌍계사로 내려서는 길을 따라.....

 





 

 

오랫만에 이길을 걸어본다....

해일능선으로 예전에 쌍계사를 내려 섰다.....

 





 

 

남북종주 능선을 바라보며 앞으로 가야할 능선길 이다.....

 





 

 

멀리 형제봉을 바라보며.....

 





 

 

지내능선길을 바라보며 저능선 끝자락 세이정과 푸조나무가 그려진다....

 





 

 

왕시루봉 넘어로 해는 지고 있다......

 





 

 

 

상불재에서 쌍계사로 내려서며....

하산은 대략 1시간반 정도 이다.....

다음은 11월에나 나머지 3코스는 마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