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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행

고흥 적대봉(봄날 화사한 섬산행으로...)

by 松下 2018. 3. 19.

2018년 3월 18일 전남 고흥 적대봉 섬산행...

산행코스 : 김일기념관-용두봉-송광암-임도-파상재-적대봉-오천마을...

산행시간 : 09시 30분-15시 50분(6시간 20분)..

 

 

 

적대봉 정상에서 회원님들....

 

김일기념관에서 체조를.....

 

국민체조로 몸을 풀며....

 

김일기념관.....

 

거금도 둘레길 안내도....

 

대흥마을 안길에 활짝핀 목련꽃....

 

동촌마을을 지나며.....

 

용두봉으로 가는 회원님들.....

 

길가 담장아래 수선화.....

 

동촌마을 당산나무 앞을 지나며....

 

매화농장에 매화꽃을....

 

화사한 매화꽃 앞에서 멋진 포즈를.....

 

화사한 팝콘처럼 피어오른 매화꽃....

 

총무님과 구조대장님....

 

미경님과 복희님....

 

팔십대 노산객님....

 

봄은 이렇게 화사하게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태환님....

 

임도가 끝나고 산길로 드는 회원님들......

 

건너편 산엔 넝쿨이 칭칭 서로를 감고 있다.....

 

용두봉 갈림길....

일부 회원님들은 적대봉으로 가고 몇몇 회원님들은 봉두봉을 찍으러.....

 

용두봉으로 오름길.....

 

바로 정상이 보이고 오르는 길은 너럭바위들이.....

 

오르는 길에 건너편 적대봉을 바라보며....

 

어전리를 내려다 보며....

 

거금대교와 소록도....

 

삼지닥나무꽃.....

 

거북바위....

 

정상 가는길 오름길....

 

용두봉 정상에서 회원님들.....

 

평지마을 석산.....

 

용두봉 능선.....

 

노산객 김호남 어르신.....

 

부회장님.....

 

처음 산악회 따라나선 동호인님.....

 

다시 용두봉을 내려서며 송광암이 보인다.....

 

다시 거북바위를 보며.....

 

흐릿한 날씨 거금대교.....

 

작은 노루귀.....

 

송광암으로.....

 

송광암을 지나며......

 

임도를 따라서 한참을 걸음.....

 

송광암앞 작은샘엔 샘물이 흐르고.....,

 

대흥리에서 올라서는 둘레길과 만남......

 

임도 둘레길을 따라서.....

 

송광암 전망대에서 거금대교를 조망.....

 

송광 전망대.....

 

길을 버리고 산속 길을 찾아 나섰지만 길은 이내 없어지고 다시 임도로 향하고 말았다....

모두들 임도로만 걷는다 아주 오래전 산길은 흔적도 없이 사라저 버리고.....

 

다시 둘레길을 따라 파상재로 향하며......

 

파상재로 향하여......

 

파상재에서 함께한 두명은 택시로 오천리로 보내고 혼자서 적대봉으로......

 

파상재 운동시설......

 

적대봉으로 가는길 약수터는 매말라 물이 없다.....

 

서서히 돌탑들이 나타나고......

 

한땀한땀 높여가는 돌탑들.......

 

돌탑아래 쉼터......

 

주전자 돌탑......

 

길게 이어지는 너덜길을 따라 올라서며.....

 

지나온 용두봉을 뒤돌아 보며.....

 

멋진 돌탑을 뒤로 하고 다시 오름길....

 

능선 오름길 바로앞 능선을 올려다 보며......

 

마당목재 능선에 서서.....

 

마당목재 밴취.....

 

마당목재 돌탑 넘어로 적대봉.....

 

기차바위 능선길......

 

오천리항쪽.....

 

정상 아래 너덜에서 점심을......

 

옹기종기 모여 점심을......

 

맛있는 점심시간 그리고 한라봉차로 티타임.....

 

적대봉 정상에서 함께한 회원님들.....

 

정상에서 복희님...

 

함께한 해숙님.....

 

새로운 회원 미경님과 복희님....

 

다시 하산길에 들어서며.....

 

적대봉 아래 샘.....

 

능선길을 내려서며....

 

오천제.와 오천항.....

 

청석마을쪽으로 능선을 따라 내려섬.....

 

건너편 기차바위 능선.....

 

가야할 능선길.....

 

약간의 오르내림길......

 

작은 바위 봉우리를 넘으며.....

 

오천 방향으로.....

 

이제 오천 하산지점 까지는 1시간 거리 이다.....

 

내려서는길 무덤이 있는곳.....

 

주위의 바위들.....

 

포겐바위를 지나며.....

 

너럭바위가 커다란곳.....

 

버섯을 따며 천천히 내려서며.....

 

바위 아래 돌담이 있는곳 아마도 묘가 있었는듯.....

 

엉크러진 숲을 지나며.....

 

돌담이 쌓인 숲길.....

 

서천마을을 내려다 보며 내려선다.....

 

흑염소 방목장.....

 

서천마을 뒷길.....

 

폐교가된 학교 놀이시설......

 

폐교를 지나며.....

 

하산을 하여 산악회 하산주에 술한잔씩 정다운 시간으로.....

 

푸짐한 먹거리에 줄거운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