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내포문화숲길4코스(경허의 발자취를 따라 개심사에서 마애삼존불까지...)

2024년 4월21일 충남 서산 개심사 왕벚꽃을 보며 산행을 시작....

산행코스 : 개심사-내포문화숲길-백암사지(점심)-통통고개-수정봉-보원사지-마애삼존불앞..

뚜벅이산악회 정기산행....

 

 

서산 게심사 옥빛의 왕벚꽃....

 

개심사 아래 저수지길을 걸으며...

 

저수지의 숲...

 

저수지길을 지나 개심사로 가는길...

 

개심사주차장에서 개심사로 향하며...

 

상왕산 개심사 일주문을 지나며...

 

녹음이 짙어가는 봄날 왕벚꽃을 찾아 개심사로...

 

무꽃...

 

개심사 입구 아름다운 소나무들....

 

개심사 돌계단을 올라서며....

 

육조암...

 

개심사 연못....

 

개심사 돌담과 옥빛벚꽃....

 

아름다운 옥빛벚꽃...

 

옥빛벚꽃과 나한전....

 

청벚꽃....

 

한잎한잎 떨어지는 꽃잎....

 

인산인해를 이루는 개심사 상춘객들....

 

스래트착고와 분홍벚꽃....

 

3색의 벚꽃이 어우러진 개심사 4번째 찾아보는 왕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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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간에 보는 산사의 왕벚꽃은 환상적인데 상춘객들의 인산인해로 달걸음을 옮긴다...

 

참 멋진 왕벚꽃 시간이 있으면 근방에 있는 문수사도 왕벚꽃으로 유명하다....

 

안양루에 가득한 상춘객들...

 

심검당....

 

오층탑과 대웅보전....

 

개심사 경내를 빠저 나오며....

 

상왕산 개심사 안양루를 뒤로하고 산행을 시작해 본다....

 

해우소옆 내포숲길4코스 백암사지로 향하며....

 

아름다운 소나무숲길....

 

짙어 가는 녹음....

 

작은 개을을 건너며....

 

바위턱을 돌아 흐르는 개울물....

 

옛절터에서 막걸리 한잔씩하며 쉬어 가며....

 

능선으로 오르는 길...

 

능선에 올라 만나는 쉼터....

 

부드러운 능선길....

 

전망대 쉼터앞....

 

전망대에 올라 서산 태안방향 조망...

 

일락산을 소나무 사이로 조망하며...

 

백암사지로 향하며...

 

임도 갈림길에서 임도를 따라 백암사지로 향하며....

 

넓은 임도길...

 

삼삼오오...

 

임도 갈림길 휴양림으로 가는길과 백암사지로 가는길옆 계곡....

 

넓은 임도 삼거리...

 

백암사지로 향하는 사람들과 휴양림으로 가는 사람들과 나뉨....

 

백암사지로 가는 방향....

 

? 바위이름을 잊음...

 

백암사지 입구 계곡 폭포....

 

임도에서 백암사지로...

 

바위...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오르는 길....

 

상사화 군락지....

 

돌길따라 상사화길이 이루어저 있다...

 

백암사지...

 

꽃눈길을 따라 조금더 올라 위 백암사지로 오름....

 

백암사지에서 점심을....

 

백암사지 조형물....

 

백암사지 샘....

 

점심식사후 출발하며....

 

통통고개로 가는 산길....

 

옥양봉 갈림길.....

 

소나무숲길을 따라 통통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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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고개 도착....

 

통통고개에 활짝 핀 황국.....

 

통통고개 쉼터....

 

임도에서 수정봉 가는 산길 입구....

 

조금 올라 만나는 넓은 산소....

 

산소에서 바라보는 서원산....

 

지나온 능선길...

 

옥양봉을 올려다 보며....

 

헬기장을 지나며...

 

용현봉....

 

수정봉으로 가는길...

 

흐릿한 서산조망...

 

오토바이 방어막....

 

용현계곡을 내려다 보며...

 

옥양봉과 용현계곡...

 

소나무....

 

수정봉을 지나며....

 

능선따라....

 

안부에서 보원사지로 내려서며...

 

보원사지로 내려서는 길에서 묘지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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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장을 지나며...

 

농장 입구에 비비추가 심어저 있다...

 

사찰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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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원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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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원사지...

 

보원사지 당간지주와 오층탑....

 

상가지역을 지나며...

 

삼존마위불이 있는 바위를 올려다 버며....

 

유유히 흐르는 용현계곡....

 

해미읍으로 이동하여 해미읍성을 한바퀴 돌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