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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지리산 종주산행

지리산 성제봉(원강재로 올라 활공장에서 지리산의 드넓음에 안기며...)

by 松下 2024. 10. 22.

2024년 10월20일 경남 하동 악양 지리산 성제봉 산행.....

산행코스 : 중기마을-원강재-활공장-성제봉-신선대구름다리-둘레길갈림길-신선봉-고소산성-한산사-동정호주차장..

산행거리 : 16Km..

뚜벅이산악회 정기산행....

 

 

성제봉 신선대구름다리...

 

 

성제봉등산지도...

 

회남재로 가는길 중기마을 산행출발지점...

 

선불선원 이정표 따라서...

 

임도를 따라...

 

마지막집을 지나 산길로...

 

산중 독가를 지나며....

 

텃뱥엔 채소가...

 

희미한 길을 따라 오르며...

 

오름길 중턱 조망대에서...

 

멧돼지박터...

 

버섯들...

 

힘들게 원강재에 오름...

 

원강재로 탈출하는 회원님들....

 

형제봉 갈림길...

 

임도끝자락 중기마을 가는 희미한 등산로 이정표...

 

활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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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공장에서 바라보는 지리산주능선 조망...

 

지리산 남부능선과 상훈사....

 

악양의산 칠성봉...

 

악양들판을 내려다 보며...

 

지리산 주능선...

 

칠성봉과 구재봉...

 

활공장을 뒤로하고...

 

활공장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성제봉으로 향하며....

 

완만한 능선길...

 

능선에는 서서히 가을이....

 

엉크러진 다래넝쿨들...

 

쌍알바위를 지나며...

 

수리봉능선 갈림길....

 

수리봉능선...

 

부춘골을 내려다 보며...

 

성제봉1봉...

 

가야할 능선길을 조망하며...

 

성제봉 서능선...

 

멀리 섬진강 넘어 백운산...

 

연이는 성제봉 봉우리들..

 

수리봉능선...

 

악양으로 흘러 내리는 성제봉능선...

 

수리봉능선 넘어 칠성봉...

 

구재봉...

 

신선대구름다리로 이어지는 성제봉능선...

 

부춘마을과 부춘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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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 2봉...

 

성제봉 아래 쉼터...

 

성제봉 철쭉제단....

 

철쭉제단에서 보는 칠성봉...

 

철쭉제단에서 보는 신선대구름다리...

 

고사목이 되어가는 소나무,...

 

지나온 성제봉....

 

악양 평사리들판과 섬진강....

 

구름다리와 가을들판 그리고 섬진강...

 

참선바위를 뒤로하고...

 

하산길 만나는 철쭉 두송이....

 

참샘으로 가는길...

 

지나온 성제봉길....

 

강선암 갈림길....

 

구름다리 초입은 옛것 그대로 이다....

 

길게 이어진 신선대구름다리...

 

구름다리에서 보는 섬진강...

 

칠성봉과 수리봉능선 아래 악양....

 

2마디로된 신선대구름다리....

 

길게 이어지는 신선봉능선과 평사리들판...

 

아름다운 소나무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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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신선대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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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아래 멋진 전망대에서 신선대구름다리 조망...

 

윗재로 가는길...

 

너럭바위 쉼터....

 

너럭바위 쉼터에서 칠성봉 조망...

 

지리산둘레길이 지나는 윗재를 지나며....

 

신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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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 통천문을 지나며....

 

지나온 신선봉 통천문....

 

하루방바위...

 

평사리들판의 가을과 동정호....

 

섬진강 넘어 광양 백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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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산성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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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마을 방향과 회남재 깃대봉....

 

달마바위...

 

고소산성....

 

고소산성 성터길....

 

고소산성의 아름다운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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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산성 성벽에서 내려다 보는 섬진강과 평사리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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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산성을 뒤로하며....

 

한산사로 향하며...

 

한산사...

 

한산사 대웅전...

 

한산사에서 내려다 보는 동정화와 평사리들판 부부송....

 

최참판댁 세트장 가는길...

 

취나물꽃....

 

해지는 악양의 산기슭....

 

마을앞 소나무숲 정자와 하이얀 억새꽃....

 

평사리들판 부부송을 바라보며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