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엔골-수락폭포 2

2013년 3월 31일 전남 구례 지리산 산동 엔골-영제봉산행...

 

다름재에 올라선 회원님들...

 

 

고도를 높여 올라서니 얇은 눈이 쌓여있다...

 

 

다름재로 올라서는 임하균님...

 

 

아름다운 지리의 능선 보고보아도 그립다..

 

 

아쉽지만 오늘은....

 

 

다름재에서 올라서며 보이는 형제바위...

 

 

장군바위 산동을 내려다 본다...

 

 

만복대를 배경으로 산아사리님...

 

 

정령치와 고리봉...

 

 

희미한 바래봉....

 

 

희미한 종석대와 시암재...

 

 

마치 자식을 앉고 돌보는듯한 바위..

 

 

거북이 머리바위....

 

 

함께한 실버벨님...

 

 

이제 영제봉이 시야에 들어선다...

 

 

솔봉능선 갈림길...

 

 

희미한 능선들...

 

 

다시 만복대를 뒤돌아 보며...

 

 

문어발처럼 늘어진 소나무에서 임하균님...

 

 

오랫만에 만난 동일님...

 

 

영제봉 정상....

 

 

 

견두지맥길의 봉우리들...

 

 

운봉쪽 들판..

 

 

멀리 견두지맥이 보이고 함께 다리는 작은 능선들..

수락마을이 골을 타고 있다...

 

 

수락으로 가는 갈림길...

 

 

수락으로 가는길 만나는 작은 계곡...

 

 

원래 이곳이 수락의 주계곡은 아니다..

수락 주계곡은 땜이 있어 들어서질 못한다..

주계곡은 솔봉능선을 내려서다 들어서야 수락의 주골을 만난다..

다음에 언젠가는 일행들과 함께 하리라..

 

 

이골에서 가장 위에 있는집...

 

 

이곳 부터는 임도를 따라 수락폭포까지 내려선다...

 

 

한옥으로 지어진 집....

 

 

다시 만나는 산수유....

 

 

아름다운 진달래꽃....

 

 

수락폭포에서 실버벨님...

 

 

멋진 수락폭포....

 

 

수락에서 동일님과 운산...

 

 

임하균님,동일님,운산...

 

 

수락폭포 바싹 아래서 운산...

 

 

산아사리님...

 

 

폭포가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힘차다...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물을 맞으러 온다...

아래는 유원지가 되어 있다...

 

 

택시를 기다리며 도토리묵에 동동주 한잔...

 

 

다정한 손들...

 

 

 

 

 

심퉁님이 찍은사진....

 

 

 

 

 

 

 

 

 

 

 

 

 

 

 

 

 

 

 

 

 

 

 

 

 

 

 

 

 

 

 

 

강진만이라는 백반집에서 저녁식사...

다음 지리 황장산에서 벗꽃을 만나기로...

모두들 반가이 맞을수 있도록 건강 하시길 기원하며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