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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재5

해남 두륜산(무더운 여름날 물통골에서 물놀이를...) 2023년 8월 20일 전남 해남군 두륜산 물통골 물놀이... 산행코스 : 오소재-오심재-북암-천년수-진불암-물통골-대흥사-주차장... 뚜벅이산악회 여름 물놀이산행... 두륜산 물통골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오소재에서 산행을 시작하며... 오심재로 향하며... ... 바람 한점이 불질 않는다... ... ... ... ... ... 오심재 도착... 노승봉... 오심재에거 막걸리 한잔.... 고계봉... 북미륵암으로 향하며... ... ... ... 북미륵암... ... 북미륵암 산신각 삼층탑... 북미륵암 삼신각... 만일재를 바라보며... 두륜산 두륜봉... 도솔봉... 산신각 쉼터에서 일행들과... ... 산신각 쉼터의 아름다운 소나무.... 북미륵암 용화전... 용화전의 국보 미륵불... 용화.. 2023. 8. 21.
해남 두륜산(안개낀 고계봉에서 두륜봉으로 ...) 1 2020년 11월 22일 전남 해남 두륜산 안개낀 조망을 즐기며...... 산행코스 : 주차장-유스호텔-고계봉-오심재-노승봉-가련봉-만일재-두륜봉-남미륵암-진불암-대흥사- 장춘십리-주차장.... * 홀로 느긋하게 걸으며...... 안개가 잔뜩 깔린날 고계봉을 올라서니 사방이 안개에 잠겨 있다.... 바람은 잠시도 서있지를 못하게 한다.... 두륜산 산행도....... 주차장에서 유스호텔로 가는길 산행을 시작하며...... 케이블카가 있는곳으로...... 길을 따라 한참 올라서며....... 유스호텔....... 유스호텔 건너편 팬션....... 임도를 따라 한참 올라서며....... 능선엔 케이블카는 보이질 않는다...... 새로난 임도길....... 임도 끝에서 동백숲으로 들어서며........ 암자터.. 2020. 11. 23.
해남 두륜산(북미륵암 산신각의 조망...) 1 2020년 8월 16일 전남 해남 두륜산으로 삼복더위 피서를...... 국보 제 308호 마애여래좌상...... 숨어있던 국보 대둔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 국보 308호.....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도 숨어 지내야 했던건 무슨 연유이였을까.... 두륜산 산행지도..... 오늘은 연휴로 인하여 가족여행이 많아 산악회에서 번개산행으로 두륜산 물통골 휴식..... 오소재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고개봉 오름길 능선을 올려다 보며...... 호준암(숙진바위)를 올려다 보며 몇년전 올라섰던 능선의 아름다움을 회상해 본다...... 미륵바위....... 안내도...... 오소재 약수터 가는길...... 산행을 하면서 오심재로...... 아직은 습이 많아 산행 하는데 벌써 덥다..... 오름길 돌탑....... 오.. 2020. 8. 17.
해남 두륜산 고계봉(아름다운 바위능선의 맛) 2 2017년 4월 30일 전남 해남 고계봉 산행.... 삼성마을로 내려서며 바라보는 위봉.... 가장 멋진 위봉을 보는건 삼성마을에서 올려다 보는 위봉 이다... 삼성마을에서 보는 위봉과 가련봉 그리고 두륜봉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위봉과 두륜봉 가련봉의 기를 받고 3면의 성인이 난다는 삼성마을.. 3봉우리에서 합수한 물이 삼성마을로 흐른다.... 오심재에서 노승봉으로 오르는길 철쭉이 피고 이제 봉우리를 머물고 있다.... 첫번째 조망터의 바위모습..... 조망바위에서 내려다 보는 오심재.... 고계봉 그리고 좀전에 올랐던 숙지바위도 우람차게 서있다..... 올려다 보는 노승봉.... 장엄함을 느끼게 하는 그런 바위 이다.... 홍계골에 자리한 대흥사..... 한눈에 들어 오는 대흥사 그리고 작은고개.. 2017. 4. 30.
해남 두륜산(늦가을 장춘십리 단풍따라...) 1 2016년 11월 20일 전남 해남 두륜산 산행.... 산행코스 : 주차장-유선여관-고계봉-노승봉-가련봉-두륜봉-도솔봉-주차장.. 산행시간 : 07시 00분-16시 50분(9시간 50분)... 함께한동지 : 김은종님,권희영님,운산... 마지막 단풍이 그리워 해남 두륜산을 찾아 나섰다... 고계봉을 올라서니 운무가득 드날리는 멋진 경관이 단풍 보다더 아름다웠다.. 가끔은 인생에 있어서도 차선이 더 삶의 근본을 바꾸는 경우도 있듯이 그렇게 올 마지막 단풍 마지는 운해와 포근한 날씨가 다가왔다. 7시가 못되었는데 매표소는 벌써 문을 열었다..... 결국 차집 마당을 통과하여 장춘십리길을 들어선다..... 차집 마당 울타리을 넘어 기다리는 일행..... 장춘십리 개울옆 산책로를 따라 올라서며...... 비가 와.. 2016.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