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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5

제주 한라산(푸르름이 찾아 오는 삼각봉에서 백록담으로 가는 길...) 008 2022년 5월 28일 제주도 한라산 관음사에서 성판악으로.... 산행코스 : 관음사주차장-개미등-삼각봉대피소-구,용진각대피소-장구목-정상-진달래대피소-속밭대피소-성판악주차장.. 산행시간 ; 06시20분-14시50분... 병풍바위를 올라 장구목에서 바라보는 백록담에서 시작하는 탐라계곡 발원지.... 관음사매표소... 말라버린 소.... 단풍잎이 초록으로... 산죽밭길.... 탐라계곡엔 물이 마르고 간간이 웅덩이에..... 졸졸거리는 물소리.... 일행 크리스탈님.... ... 용암이 흘러 내린 그모습 그대로..... 숯가마터..... 가뭄.... ... .... 높다란 계단길..... ... 이어지는 오름길 벌써 무더위가.... 해발 1,000미터..... 돌탑.... 개미등 지나 작은 석문.... .... 2022. 5. 30.
지리산 옥계골-바래봉(산목련 향을 따라 바래봉으로...) 1 2017년 5월 21일 전북 남원 지리산 옥계골-바래봉 산행.... 산행코스 : 남원 운봉 옥계호-옥계골-옥계골능선-바래봉-운봉 용산주차장.... 산행시간 : 09시 50분-17시 10분(7시간 20분)... 함께한동지 : 김형국,김성렬,김성현,운산... 전주에 바래봉 산행을 하고 이번주에는 뚜벅이산악회를 따라서 바래봉으로 성삼재를 올라섰다 다시 전북학생 학습관을 들러 운봉읍에 내려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니 시간이 1시간이 헐 가고 만다... 옥계호아래 산행을 시작한다.... 다시 정령치에서서 반야봉을 바라본다..... 삼정능선 넘어 지리산 최고봉 천왕봉을 바라본다...... 다시 버스를 타고 운봉으로 내려가는 정령치 휴게소.... 옥계호 아래 리조트에서 택시를 내려 산행 준비를 하며..... 옥계호 무.. 2017. 5. 22.
지리산 진양태극종주 1구간(그리운 바래봉 철쭉을 찾아서...) 1 2017년 5월 14일 전북 남원-전남 구례 지리산 진양태극종주 1구간종주... 산행코스 : 인월-덕두봉-바래봉-세걸산-고리봉-정령치-만복대-고리봉-성삼재... 산행시간 : 05시 30분-18시 20분(12시간 50분).. *천천히 바래봉 철쭉산행겸... 함께한동지 : 김형국,임하균,홍정호,김수정,최연,운산.... **다시 7번째의 종주길을 3년만에 다시 진양태극종주길에 다가선다... 다시 지리산 진양태극종주 길에 올라선다.... 새로운 종주팀들과 이른아침 해가 떠오르는 구인월마을에서 나란히 섰다... 3년만에 진양태극종주길에 올라서고 지난해 남강태극종주를 하고 1년만에 다시 태극종주길에 올라선다..... 5시 30분 일행들과 구인월마을 회관 앞에서 마음을 다잡으며.... 임하균님,김형국님,김수정님,최연.. 2017. 5. 15.
장흥 제암산-일림산 종주산행 2 2014년 5월 4일 전남 장흥 제암산-일림산 산행.... 작은산에서 바라본 일림산과 철쭉능선... 곰재에서 사자산으로 올라서는 등산객들.... 예전보다는 못하는 철쭉 능선길.... 듬성듬성 피어있는 철쭉.... 꽃은 별로 없고 푸른 잎만 무성하다... 올해는 가장 못생긴 사자산이 되어 버렸다... 제암산을 조망하여 보며... 이곳이 가장 무성한 꽃이 피는곳 인데... 올해는 행사도 없고 하여 꽃들도 화답을 안하는지? 사자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 뒤돌아본 푸런 능선길... 사뭇 아쉬움만 남긴다... 미끄럽고 먼지가 많은 이길... 올해는 멋지도 덜 일고 바람은 선선히 불어온다... 사자산 정상쪽 삼삼오오 점심을 먹는 풍경이다.... 제암산을 다시 조망하며... 머리를 둘어 올린 사자두봉.... 사자.. 2014. 5. 5.
장흥 제암산- 일림산 종주산행 1 2014년 5월 4일 전남 장흥 제암산-보성 일림산 산행... 산행코스 : 곰재-제암산-사자산-삼비산-일림산-회룡봉-627봉-용추주차장.. 산행시간 : 08시 00분-15시 40분(7시간 40분 점심.휴식포함) 산행거리 : 20Km.. 산행중 산사람산악회 병관이를 만나 함께 산행... 제암산정상 제왕암.... 텅빈주차장에 주차를하며... 주차장에서 제암산으로 오르는 입산지점... 잘 정비된 등산로.... 몇년만에 오는곳이라 많이 변해있다... 처음 만나는 휴식할수 있는 봉우리.... 능선을 지나는 철탑.... 멀리 흑석산과 은적산이 보인다.... 흐릿한 월출산.... 육안으로 겨우 볼수있는 무등산과 모후산.... 가야할 큰산... 큰산을 넘으면 제아산이 눈에 들어선다... 오늘은 날씨가 좋으려나 보다.... 2014. 5. 5.